농암초등학교 농암초등학교 43회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농산]

우리 모두 한번 만나봅시다!

우리 "농암초등학교 제43회"의 모임을 주선해 주신 신남희 회장님과 우영숙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떤 모임회든 앞에서 주선하는 분들의 노고는 회원들의 모임의 결과에 의해 보상을 받습니다.

특히 우리 43회는 그동안 김응덕 전임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댓가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들어 슬럼프에 젖어든게 사실입니다.

 동기회의 중흥을 위해 본인들의 사생활을 희생하면서 까지 손발을 걷어부친 우리 신임회장단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개개인도 이에 동참을 해서 옛정을 되뇌이는 고귀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합심하여 정말로 보람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참여 합시다.

 (소모임방 농암초등학교 43회 공지사항 참조)

[농바우]

먼저 농산님의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요줌 우리 농암초등학교 43회 모임이 저조하였으나 신임 신남희 회장과 우영숙 총무님의 열정 이라면 서울,대구,기타지역친구들이 많이 모일것같군 우리모두 힘내서 연락하면 옛날 모이던 저력이 살아날것 같구려 회장님 우리다같이 노력해보세, 안녕,

[농산]

농바우님! 고맙고, 그런데 지방에서 준비도 많이 필요한것 같은데 님께서 한번더 수고를 좀 해주시길~~~

[강태공]

ㅊ 43회 후배님들의 모임을 축하드리며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바람니다.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봉사정신이 투철해야됩니다. 회장님 총무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하는데 많이 협조해야죠.

[농산]

그런데 윗글을 잘못올려서 다시 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농산]

선배님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이곳에 들리는 분들 모두가 많은 가르침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치언]

즐겁고 유익한 보람된 만남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농산]

후배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폰으로 문자를 자주 보내주시니 고맙긴한데 음성도 함께 좀 듣도록 하입시다!

[안치언]

총 2 ~3번 정도 보낸것 같은데, 먼저 전화 주심에 항상 고마움마음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