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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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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가족 초중고방 이인직, "혈의 누, 귀의 성, 은 세계", (문학사상사 : 1995)
김선희 추천 0 조회 193 07.07.23 22: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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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3 23:26

    첫댓글 역시 세 사람이 글을 쓰니까 서로의 개성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군요. 대일님이 소설 내용 자체를 문제 삼았다면 김선희님은 그 소설을 쓴 이인직의 사상과 시대의식을 짚어주었어요. 동글이님은 어떤 빛깔의 글을 올릴 지 기대...^^*

  • 07.07.24 11:41

    삼각 함수를 푸는 듯... 김선희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 07.07.24 12:30

    그래요 비참한 시대에 주인공이 살아있을 수 없겠지요....그때 상황으로 슬픔을 독자와 함께 나누야하니까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07.07.25 10:42

    이인직, 혈의 누... 오래된 국어책 어딘가를 붉은 볼펜으로 밑줄 그어 가며 제목만 달달 외웠는 때가 생각납니다. 참고서에서 주워 담은 간략한 줄거리만 흐린 기억으로 알고 있는 책이라 감히 댓글 달기가... 감사합니다. _()_

  • 07.08.01 12:04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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