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아한 꽃무늬가 욕실 앞을 화사하게 만든다. 덴마크의 ‘그린 케이트’ 제품으로 수분 흡수가 뛰어나다. 69,000원 / 디자이너 이미지 |
|
2. 아이들이 있는 집에 추천하고 싶은 디자인. 호주 브랜드 ‘해피&코’의 메인 컬러인 비비드 핑크가 사랑스럽다. 타월 소재가 아니라 물기 흡수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 54,000원 / 해피&코 |
|
3. 장미 꽃잎을 붙여놓은 것 같은 디자인의 하트 깔개. 빳빳해 보이지만 막상 밟으면 발이 폭 파묻히면서 부드럽게 밟히는 것이 특징. 특히 여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게 환영받을 사랑스러운 아이템. 13,000원 / 슈가 |
|
4. 화이트와 블루의 컬러 대비가 다소 화려한 편. 독일 브랜드 '옥토퍼스' 디자인은 비비드한 컬러 매치가 특징이다. 76,000원 / 옥토퍼스 |
|
5. 100% 타월 소재로 물 흡수가 빠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조개 모양으로 여름 한철 욕실 앞에 두기 좋다. 12,900원 / 2001 아울렛
|
|
6. 면 100%의 폭신한 발 매트. 독일 디자인인데 OEM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화이트 컬러라 때가 쉽게 타는 것이 단점. 76,000원 / 옥토퍼스
|
|
7. 재밌는 입술 모양 욕실 매트. 신혼 집 욕실에 딱이다. 집 안 분위기 전체를 바꿔줄 수 있는 코믹한 디자인. 49,000원 / 해피&코 |
|
8. 컬러풀한 색깔 매치가 시선을 끈다. 발랄한 디자인으로 욕실 매트뿐 아니라 여자 아이들의 침대 밑 깔개로도 활용 가능할 듯. 76,000원 / 옥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