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일체 중생을 말할 때는 인간만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이나 두두 물물 산하대지, 우주공간에 떠 있는 온갖 물체등 그 어떠한 것도 일체 중생의 범주에 들어가며, 불성이란 것은 물질이 아니고 하나의 생명 자체이기 때문에 따라서 모든 존재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우주란 것은 하나의 생명입니다. 달의 생명과 또는 해의 생명, 또 모든 중생의 생명과 내 생명은 분할된 것이 아니고 모두 연결되어 있는 오직 하나인 것입니다.
-청화스님 어록에서-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 청화스님
부처님 말씀보고 결정설(決定說)이라 합니다. 부처님 말씀은 사자후같이, 사자의 포효하는 소리같이, 모든 외도나 모든 삿된 것을 절복(折伏)시킵니다. 따라서 부처님 말씀은 결정설이라, 꼭 사실대로 말씀했습니다.
결정설이 무엇이냐 하면,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이라, 모든 중생이 불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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