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마을 입구 백두대간 벽소령 비석에서 출발하여 상무주암~삼정산~삼정산 능선~삼각고지~연하천 산장~명선봉~연하천 산장
~삼각고지~형제봉~벽소령산장~작전도로~음정.
약 24km 남짓인 거리인데 거의 10시간 가까이 소요되네요.
삼정산 능선에서 제법 많은 시간이 소요된 듯 합니다.
삼각점이 있는 영원령에서 삼각고지 이전 삼거리까지는 산죽이 대세를 이루네요.
여기서 출발하여 영원사 이정표만 잘 보고 가면됩니다.
출발하여 약 40분 쯤 임도를 따라 오르면 사진상의 왼쪽 다리와 바가지가 있는 샘. 오른쪽 전봇대.
여기서 전봇대 방향으로 상무주암 오르는 길이 나 있습니다.
상무주암 오름길의 샘터
전망대에서 본 지리 주능선 파노라마
상무주암 입구의 멋진 좌선터
상무주암
삼정산 정상은 상무주암 해우소를 지나면 곧 바로 나타나는 이 표지판에서 약 300미터.
정상 갔다 되돌아 나와야 함.
삼정산 능선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표지목에서 선을 넘어야.
영원령
삼각점이 있어 구분이 갑니다.
영원령까지는 길이 좋지만 그 이후는 산죽이 많아 좀 성가신 길이 됩니다.
반야봉 뒤로 서북능선
천왕봉 방면
내려다본 마천 방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별바위등 인듯.
연하천
명선봉에서 본 천왕봉과 남부능선 파노라마
명선봉에서 본 반야봉
벽소령 산장이 보인다.
형제봉
벽소령에서 하산길에 본 삼정산 가운데서 약간 오른쪽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