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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예수의 십자가 위에 써 붙인 명패. 그의 죄목을 가리킨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이다. 라틴어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의 첫 글자만 따서 INRI로 십자가상 위에 붙인다.
첫댓글 에구~영어와 라틴어는 언제나 걸림돌이 되는군.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명대사. 저는 무죄입니다!!! 그래요. 저는 유죄입니다. 시간을 낭비했어요. 아마 기억으로 빠삐용의 마지막 대사쯤으로 떠오르는데 가끔 주님앞에 설때 가장 꺼름직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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