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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7584E4F3BE15D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3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32" id="A_1347584E4F3BE15D0E6C00"/></P>
<P> </P>
<P> 제가 찍은 사진~</P>
<P> 사장언니... 나는 사진 예쁜거 많이 찍어줬는데</P>
<P> ㅋㅋ 제가 나온사진이 거의 없네요 ㅎㅎ</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A064E4F3BE15E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32A064E4F3BE15E2ADEBD"/></P>
<P> </P>
<P> 첫날 호텔에서 나가는 길에 발견한 웬지모르게 예쁠것 같던 가게..</P>
<P> 마지막날 브런치를 위해 다시들렸더니..</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7A64E4F3BE160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657A64E4F3BE160028D08"/></P>
<P> </P>
<P> 멋스런 인테리어가</P>
<P> 예감 적중~ ㅎ</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E4B4E4F3BE162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2E4B4E4F3BE1622440CE"/></P>
<P> </P>
<P> 사장 언니 오빠예요</P>
<P> 프라이버시를 위해 각도가 틀어진 사진으로다가 ㅋㅋ</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46A4E4F3BE164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5346A4E4F3BE1641EE4F1"/></P>
<P> </P>
<P> 간단한 브런치</P>
<P> 특별한 것도없는데 타지라 그런지 기분적으로다가 맛나더라구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9F64E4F3BE165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329F64E4F3BE1652B294D"/></P>
<P> </P>
<P> 엄마 내가 이정도야?</P>
<P> 예쁜사진이 엄숴 ㅋㅋ 이런사진들만 찍어줬음 ㅎ</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AAC4E4F3BE167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3AAC4E4F3BE1671953F5"/></P>
<P> </P>
<P> 지오다노 매장에서</P>
<P> 지오다노는 원래 홍콩브랜드인데 홍콩에서는 </P>
<P> 여성스러운 고가라인도 진행되고 있어서 샘플 구입을 위해 들렀다가.. 사장오빠 ㅋ</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D55414F3BE169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3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32" id="A_147D55414F3BE1691B5795"/></P>
<P> </P>
<P> 사장언니 오빠</P>
<P> 이사진도 웬지 멋스럽죠?</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F7C414F3BE169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37F7C414F3BE16919D295"/></P>
<P> </P>
<P> 돈많 있으면 별천지 홍콩</P>
<P> 인테리어용 가구며 소품 천국입니다. </P>
<P> 단 넘 비싸여~ ㅎㅎ</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41A414F3BE16B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641A414F3BE16B32AB9C"/></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78F414F3BE16B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078F414F3BE16B158B91"/></P>
<P> </P>
<P> 이틀째 되던날 오렌지 코트를 입고</P>
<P> 루루룰</P>
<P> 제가 젤 좋아하는 옷중 하나예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936414F3BE16C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67936414F3BE16C1F79F7"/></P>
<P> </P>
<P> 쪽을 지고 ㅋㅋ</P>
<P> 베이징 덕 을 기다리고 있음.</P>
<P>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네요</P>
<P> 블로그 맛집 검색완료했습니다. 마미 올라오세용~</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9E6414F3BE16C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19E6414F3BE16C07A83C"/></P>
<P></P>
<P> 마지막 사진은 요거죠!</P>
<P> 중국 사람들 사진찍어주는 포즈가 요상하다며 올라온 사진들보고 깔깔 웃었었는데</P>
<P> 현실에서 보고말았어요</P>
<P> 정말 위화감없이 저렇게 쩍벌리고 엉덩이를 쭉 빼서 찍어주더라구요</P>
<P> 그와중에 아기가 참 귀엽네요 ㅋㅋ</P>
<P> </P>
<P> 끝~</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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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로마하우스 앨범
샛별 홍콩출장 (2)
박샛별
추천 0
조회 103
12.02.16 01: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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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것 들...보고 왔겠다.
의상은 디자이너삘이 느껴지는데..
몸매가 여엉~~~~
올해...울 둘이 살 빼제이.....약속..^^*
따님이 홍콩 출장을 다녀왔군요
중간에 있는 사진. 금발의 여인이 입은
주름 롱스커트가 멋스러워요
요즘 TV 어느 채널인지는 모르지만
뛰어난 스펙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합숙을 하면서 팀 프로젝트에
경합을 벌이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언뜻 샛별의 이름이
스치고 지나갔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샛별아 !!!
기억하거라
자신의 삶은 철저히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란다.
지금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거라
나이가 들면 그런 치열함도 시들해지기 마련이고
내안의 열정으로 가득차있는 젊음도 그리 길지 않아서
바로 지금(Right now)이 나를 발전시키고 키울수있는 기회이니
미친듯이 스스로에게 몰입하거라...
삶이라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나태해지고 느슨해지는 스스로를 깨우며 포기하지말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간다면 분명히 내가 원하는 삶과
가까워질것이라 믿는다
삶이란 것이 미친듯이 살아도 아쉬움이 남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젊은날에 왜 나는 그토록 치열하지 못했나를 생각하며 때늦은 후회를하지만
어쩌면 이만큼의 몫이 내 삶이란것을 인정하며 위안삼는단다.
샛별이는 아줌마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어릴때부터 너를 많이 보아와서 그런지
자꾸 말이 많아지는 구나...
샛별, 아직 너는 젊다.
그 젊음이 너의 재산임을 명심하거라
...
Good luck in your life..
아유,,
고마워요,,
샛별 엄마의 고마운 맘...받아주세요^^*
ㅎㅎ손과 표정이 언니를 참 많이
닮았네요~~
은근히 디자이너 딸래미가 부러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