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및 반부패 경쟁력평가 우수학교
학교생활의 행복지수 높은 성원중학교
'이 시대의 대표 중학생'을 육성하고있는 성원중학교는 '바른 교육이 우리자녀를 바른길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슬로건을 내걸고, 학업은 물론 학생들에게 유익한 다방면 부문을 가르치고 체험하고있다.
164명의 재학생들이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는 교육복지특별학교인 성원중학교(교장 안정선. 성수2가1동)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크게 부각된 학교폭력의 사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있다. 그 추진과정에서 최우선하여 반부패.청렴정신을 실천해옴으로써 성동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12학년도 '인성교육우수학교' 및 '반부패 경쟁력평가 우수학교'로 표창을 받았다.
전교생과 발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 온 ‘새 생각, 발명명품학교’, ‘금요일상설노래자랑’ 프로그램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작활동을 통한 행복한 학교’, ‘사제동행 주말등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다. 이같이 실시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대비하고 학교생활에서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갈 수있는 독특하고 미래지향 적으로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새 생각, 발명명품학교’ 프로그램은 월간지 ‘새 생각’을 발간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지향적 품성 함양 교육을 연중 실시해왔다. 최고의 발명가를 초빙하여 ‘새 생각’ 마인드를 제고하고, 발명품 제작 실습을 통해 미래를 살아가야 할 창의적 소양을 키우는 체험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 및 발명활동에 흥미가 있는 학생으로 토요발명동아리를 조직, 그들을 대상으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과학적 사고 및 창의·인성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여름방학 중에는 ‘1학생 1출원 여름방학 발명캠프’를 열어 32명의 학생들이 발명특허출원을 했다. 코엑스 학생발명전시회, 서울과학축전, 코엑스 창의력 과학기술 참관 등 과학문화 행사 참가활동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며 창의력 증진과 관람예절 등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금요일 상설노래자랑’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시키기 위해서 상설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노래자랑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고운 심성을 기르고자 도입했다. 1회 6~8명의 출연한 학생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였고, 같이 호응하는 학생들은 단합과 협동심을 기를 수있어 모두가 오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공작활동을 통한 행복한 학교’ 프로그램은 조립이나 만들기 등 공작활동에 흥미가 있는 학생을 위하여 매주 2회(화, 목요일), 연간 60회 실시했다. 자신이 미리 희망한 공작물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 만끽, 부적응 탈피, 자신감 획득 등 재미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숨겨진 재능까지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인성프로그램이 되었다.
‘사제동행 주말산행’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멘토가 되고 참여학생이 멘티가 되어 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이다. 산행도중 돈독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사제지간 신뢰를 쌓고 단체활동을 통하여 공동체의식 및 준법정신, 나아가 바른 인성함양과 건강을 다져 나가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45년 전통의 성원중학교는 올림픽 효자종목인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사격부(감독 이정희, 코치 이후진)를 육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제26회 서울시교육감배 및 제19회 서울시시장배 학생사격대회 남자중등부 10M 공기소총부문에 출전하여 단체전 3위와 2위(2학년 김재원, 박동윤, 1학년 노원준). 개인전 1위 2관왕(3학년 김재범)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발전을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는 안정선교장은 "성원중학교에서 배우고 자란 학생들은 알알이 속이 꽉찬 열매로 잘 영글 것이다. 주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임과 소임을 다 하는 학생본연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면서 "선생님들의 관심과 애정아래 성원의 학생들은 인성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갖춘 이 시대의 대표 학생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기본이 된 학생'상을 역설했다. 안정선 교장은 2010년 9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채용공모로 제 16대 교장 직에 취임했다. 안 교장은 미래지향 적인 학생상을 꾸준하게 정립해 나가고, 학교발전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대기업 CEO같은 광폭행보에 학부형들과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1968년 성수여자중학교로 개교한 성원중학교는 2001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며 학교명을 변경했다. 현재 학년 당 6학급 505명의 재학생과 43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있다.

* 에너지절감을 위해 두툼한 방한복을 껴입고 회의를 하고 있다.(거가운데 안정선교장)

* 영광의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재범, 김재원, 박동윤, 노원준
[박종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