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일보 NIE 20110304

[0)안윤희]

금요일에 만나는 ‘신나는 NIE’… 뉴욕타임스 NIE도 소개합니다

어린이동아가 본격적으로 NIE 신문을 냅니다.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어린이동아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신문 ‘신나는 NIE’를 찾아보세요. 12쪽 분량으로 만든 이 신문은 방과후 수업, 주말공부, 토요일 재량 수업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NIE를 싣습니다. 고급스러운 영어를 우리말과 섞어 쉽게 공부하면서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면은 이런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①기자들이 엄선해 직접 만드는 그림 뉴스
②뉴욕타임스와 함께하는 NIE
③유니세프와 함께 글로벌 리더가 되는 NIE
④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교과 NIE
⑤‘책끼읽끼’ 정태선 선생의 신문 제대로 읽기

상식과 논술 능력, 생각하는 힘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어린이들에게 열어 주시길 당부합니다.

전문기자제… 섹션 전문화

어린이동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 섹션 신문입니다. 기자들의 ‘전문화’를 통해 독자 곁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려 합니다. 뉴스 제보와 함께 궁금증을 보내주세요. 언제 어디라도 찾아갑니다. 각 섹션의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①교육·책: 허운주 차장 apple297@donga.com
②IT·게임: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③과학·박물관·역사: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④예술·엔터테인먼트: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이들 기자가 펼칠 ‘섹션 콘텐츠의 비밀’은 7일(월)부터 한 주일간 담당 섹션에서 ‘칼럼’으로 공개됩니다. 독자와 함께 섹션 신문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