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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소식방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금’ 영화 <체인질링>
엄미선 추천 0 조회 112 09.02.04 11: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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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00:41

    첫댓글 이 영화를 보면서 분노와 연민과 절대 모정과 나약함과 사악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보다 스토리에 몰두 했던 작품이었지요. 뒷맛이 씁쓸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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