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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수원&태지대장 NO.1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명단(20명)
GK=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DF= 홍정호(제주) 김영권(FC도쿄) 김주영(경남) 장석원 홍철(이상 성남) 윤석영(전남) 신광훈(포항) 오재석(수원)
MF= 구자철(제주)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김민우(사간 도스) 서정진(전북) 김보경(오이타) 조영철(니가타)
FW= 박주영(모나코) 박희성(고려대) 지동원(전남)
공격진
박주영(AS 모나코)
박희성(고려대)
지동원(전남 드래곤즈)
미드필더
김보경(오이타 트리니타)
서정진(전북 현대 모터스)
김정우(성남 일화 천마 -> 광주 상무 복무중)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조영철(알비렉스 니카타)
기성용(셀틱FC)
수비진
오재석(수원 삼성 블루윙즈)
신광훈(포항 스틸러스)
윤석영(전남 드래곤즈)
김주영(경남 FC)
김영권(fc도쿄)
홍철(성남 일화 천마)
장석원(성남 일화 천마)
홍정호(제주유나이티드)
골리
김승규(울산 현대 호랑이)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아시아 대회가 중요하다!
외국에서의 월드컵 첫 16강진출의 쾌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페이지를 채워나가야 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그중에서도 특히 아시아 무대에서의 성적이 중요하다!
아시아의 호랑이라 자부하는 우리나라, 하지만 매번 강력한 우승후보라 칭해도 아시아 대회에서의 성적은 기대에
차지 않는 모습만 보여줬다.
아시아 대회에서의 우승이 뭐가 중요하냐라는 회의론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네 대륙을 정복하지 못하는 국가가 어찌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바라는가가 저의 생각입니다.
아시아 무대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해 이제 다가오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홍명보 사단을 기대합니다.
횟수 | 연도 | 개최지 | 우승 | 준우승 | 한국팀 성적 |
15회 | 2006 | 카타르 도하 | 카타르 | 이라크 | 4위 |
14회 | 2002 | 부산 | 이란 | 일본 | 3위 |
13회 | 1998 | 방콕 | 이란 | 쿠웨이트 | 8강 |
12회 | 1994 | 히로시마 | 우즈벡 | 중국 | 4위 |
11회 | 1990 | 북경 | 이란 | 북한 | 3위 |
10회 | 1986 | 서울 | 한국 | 사우디 | 우승 |
9회 | 1982 | 뉴델리 | 이라크 | 쿠웨이트 | 본선 조별 리그 탈락 |
8회 | 1978 | 방콕 | 한국, 북한 | . | 공동 우승 |
7회 | 1974 | 테헤란 | 이란 | 이스라엘 | 본선 2차 리그 탈락 |
6회 | 1970 | 방콕 | 한국, 버마 | . | 공동 우승 |
5회 | 1966 | 방콕 | 버마 | 이란 | 본선 조별 리그 탈락 |
4회 | 1962 | 자카르타 | 인도 | 한국 | 준우승 |
3회 | 1958 | 도쿄 | 대만 | 한국 | 준우승 |
2회 | 1954 | 마닐라 | 대만 | 한국 | 준우승 |
1회 | 1951 | 뉴델리 | 인도 | 이란 | 한국전쟁으로 불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