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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12년 7월 2일(월) ~ 21일(토) 남미 여행 <10>
빠다킹신부 추천 1 조회 943 12.07.27 04: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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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7 07:21

    첫댓글 대성당,티티카카호수,유적지,우아와호수..구경한번 잘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들의 모습들이 제가보기에는 왜 인형같이 보여지는지모르겠네요?!ㅋㅋ가까이서 안찍혀서그런가?!
    15세 아이는 아닌데...
    시차적응에,고산적응에 고생이많으셨네요.그래도 즐거우셨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 여행담 보고갑니다^0^

  • 12.07.27 07:25

    구름한점없는파아란하늘과`잔잔한티티카카호수가`똑같아보이네요`가만히앉아서구경너무잘하고있어도
    되는지모르겠네요`ㅋㅋ^^

  • 12.07.27 10:05

    한곳 한곳을 옮겨가며 감상에 잠겨 봅니다. 더운 날씨지만 신부님의 여행담으로 휴식을...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2.07.27 13:33

    우아와호수^^ 우와입니다. 신부님 맑은 기운에 마음이 힐링됩니다. 감동있는 여행기 감사합니다. 꾸벅

  • 12.07.27 14:25

    성당이 너무 멋있어요. 약간 삐틀어지게 찍으셨지만 호수들도 넘넘 아름답고 신부님 댓글도 재밌고 감사 합니다^^

  • 12.07.27 14:51

    물병이... 다이어트를ㅋㅋㅋ 풍경이 너무 이뻐요~ㅎㅎ

  • 12.07.27 14:59

    고산 체험 ....^^ 사진으로 체험 ^^

  • 12.07.27 16:06

    감사합니다...

  • 12.07.27 1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7.27 16:47

    감사합니다...

  • 12.07.27 21:11

    아름다운 모습들 행복하게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12.07.28 09:49

    하늘빛을 그대로 담은 티티카카호수 와 우아와 호수~~ 정말 아름답네요.~~

  • 12.07.28 13:58

    감사합니다.

  • 12.07.31 10:54

    즐~~^-^

  • 12.08.01 18:45

    .

  • 12.08.02 06:28

    근데 왜 신부님은 안줄어들죠? ㅎㅎ

  • 12.08.07 01:24

    우와^^우아와호수넘아름답네요...♥신부님여행기보며~~하루하루넘행복하답니다;;꾸벅^^ 감사합니다♬♬

  • 13.06.04 08:56

    티티카카의 여인들은 사람이 아니라 강렬한 색채의 코믹 인형같아요. ㅎ
    그러고 보니 저 위에 댓글 단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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