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게나마 후기 올려봅니다.
일단 응시인원은 두산전자 95명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저희 고사장 결시 인원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 수리는 많은 보통 분들이 준비하는데로 준비했습니다.
공간추리는 구글에 있는 전개도 관련된 어플도 참고하고, 실제로 큐브로 맞춰가면서 감각을 익혔습니다.
언어, 수리, 공간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던 인적성이었습니다.
시간에 맞춰가며 풀어보려 했지만, 시간은 넉넉치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있고 눈에 들어오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었던 것 같네요,
제 판단으로는
공간추리가 가장 무난했던 것 같고, 언어와 수리 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진심으로 일관성있게 푸는데 주력했고, 마음속으로 우선 순위는 매겨두었습니다.
한자의 경우는 한자자격증때문인지 매우 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7 09:42
첫댓글 저는 한자부분이 가장 힘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