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by Dr. Dre Mixr review - Headphones
짜잔~

탄탄하면서도 흑과 빨강이 넘 조화로운 헤드폰집을 보고 느낌이 좋았습니다.ㅎㅎ

마음 바쁘게 속통을 꺼집에 내어 오픈!!.

에궁 b 가 q로 둔갑했군요.
오른손잽이인데 꼭 왼손잽이 개봉기처럼 보이네요.ㅠㅠ
암튼
화려한 색상에 눈이 반짝.

다시 촬영 ㅠㅠ
q를 b로 바로 놓았더니 이제 Dr. Dre 제품같군요.ㅎㅎ


사용설명서와 헤드폰 케이스.
주인공은 늦게 등장한다고 했던가요.ㅋㅋ
빨리 보고싶은 걸 꾹 참고 주변기기부터 살펴 봅니당

믹스는 빗츠 솔로의 윗단계.
특징
이동식케이블.
공유음악의 잭포트
아이폰 OS원경.
회전 이어컵의 활용도.
헤드밴드의 초경량, 유연감.
깊은 저음.
휴대용케이스의 견고함 ㅎㅎ
☆solo와 mixr의 비교 ☆

솔로와 믹스의 접은 모습입니다.

솔로와 믹스의 잭포트입니다.
즉 믹스는 공유포트가 있지요.^^

솔로의 조절기

믹스의 조절기
ㅁ

추가된 잭

폰컵의 크기가 믹스가 조금 큰 편이지만
단점은 귀가 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큰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UP하면서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ㅠ

달그락 달그락 상쾌한 음향의 버턴
앙증맞은 보륨조절기

Wow!
주인공 등장.
케이블은 넣어서 직촬.
케이스만점.
색상만점.
fashion이란 바로 이런 것.ㅎㅎㅎ

갖고 놀고 싶을 정도로 참합니다.

두상에 따라 컵을 내렸다 올렸다 할 수 있고
또한 앞뒤 회전도 되네요.


만족한 미소를 띄우면서 설명서를 펼치는 순간.
에고머니~
영어, 불란스,.....
허걱! 한국어는 없네요.ㅠㅠ
그치만 눈치로 사용하면 되겠죠?? ㅎㅎㅎ

남편은 투박하고 복잡한 것을 좋아하겠지만
아들은 젊은 취향으로 선택한 것인가 봅니다.^^*

닥터 드레의 제품들입니다.
젊은층들이 좋아 할 디자인입니다.

실버층이 사용하기엔 이쯤이면 무난할 것 같군요.
어머! 바람새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디....

♡고마워 아들 ♡
새벽잠이 없는 짝궁이 TV또는 인터넷동영상을 봅니다.
바람새는 숙면을 취할 수 없어서 아들에게 푸념을 했었는데
손녀가 사용하는 솔로보다 윗길이라면서
믹스를 선물해 준 것입니다.^^*
그러나
넘 자주 사용하면 청력이 뒤떨어지니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주의까지 겯드렸습니다.

소리감각보다 타인에게 소음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한 필요성이라니....ㅋㄷㅋㄷ
무엇보다 노년청력저하증 땜시 시도때도 없이 해드폰을 사용한다면
그또한 사용하지 않는 것만도 못하겠지요.
해드폰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걱정이 팔자입니다그려.ㅎㅎㅎ
7살 손녀랑 서로 '내 것이 좋다'고 말씨름하고 있는 남편의 행복한 장난끼가
온 집안을 들썩이게 하네요.
웃음꽃이 만발한 가정의 모습입니다.ㅎㅎㅎ

-미국에서 바람새-
첫댓글 바람새님의 포스팅은 무척 맛깔스럽고 정성스럽고 성의가 있군요.
준비하느라 무척 수고했겠습니다.
바람새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어렵네요.
회원도 없는 지기노릇하기도 어렵군요.
그래서 종종 펜션얘기로 영업행위도 하고 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