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1970년의 저동풍경
1972년 촛대암 앞의 어선들
1964년 해안가
저동침례교회
1970년대 관해정 앞의 풍경
1970년대 관해정 앞 농악놀이
1910년대 작은 모시개
1970년대
1970년대 해안가 공사를 위해 모래를 나르는 주민들
풍랑으로 훼손된 해안가를 정비하고있는 저동 주민들
1972년의 저동풍경
연도가 확실하지 않지만 바위에 말리는 빨래가 눈길을끕니다
|
다음검색
출처: 울릉도 그리고 독도 원문보기 글쓴이: 우데기
첫댓글 동끼
오랫만에 보네
와~우! 귀한사진이다
나는 학교지을때 돌날랐는데ㅎ
선사장 귀한사진 맞다.. 혜경이 기억력 조으네.. 그시절..엄청난 노동(?)을 했었지 그것도 하루에 두번씩인가
팔뚝에 .. 확인 받아가면서.. 전문용어로 賦役(부역)..
그래서 팔뚝이 저만큼굵어졌다는..그립고도 슬픈사실ㅋ
프로필사진.. 내눈엔 전혀 굵지않던데..
깍지인가‥
노안?
ㅋㅋ
도로 포장한다고 호구마다 자갈 몇 박스씩 만들어냈는데
밀가루 받아가지고 칼국수 해 먹었지
그래서 아직도 칼국수는 좀 그려.
프리맨은 물리도록 먹을게 있었구나‥행복했네‥
그래도 우리 국민학교때가 울릉도 최고의
호황기였었지‥두번 다시 올수없는‥
역시 재근이는칼..이네~~노안맞어~~^^
그래‥노안인가부다‥ 안경하나 사주라‥
내 눈하고 바꾸까?
프리맨 재수씨께‥뭔소리들으라고‥
책임진다면‥ 바꾸자‥
내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