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의 딸 로냐 책은 제미없을줄 알았는데
진짜 재미가 없고 어렵기만하고 무슨뜻인지 몰랐다
그리고 로냐는 여자인데도 험하게 살아가니 완전 개고생하는것 같았다
로냐와비르크빼고 다 잔인한 인물이였다
로냐와 비르크의 험악한 생활이 가슴이 조마조마 해지는것같았다
마치 공포영화 같았다...
첫댓글 신랄한 비판 좋은데...ㅎㅎ 정현이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니? 이 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야. 그 속에서 두 소년,소녀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용기있게 펼쳐나가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단다...산적이라는 부모밑에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그들속에서 사랑이 싹튼 두 아이가 부모를 떠나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나서는 용기있는 행동에 부모들도 서로를 이해하게 된단다..토론후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난 어제부터 오늘까지 부산에서 불꼿축제 구경하고 온다고 지금와서 바로 틀었는데...오~~ 정현아 니가 1등이네^^ 내가 아무래도 꼴지하겠다 ㅠㅠ 영어학원 숙제도 덜했는데.....
정말 멋지다. 문정이꺼도 보니깐 멋지게 잘 썼어 민지 푸른 하늘 은 안 했지만 정말 잘했는 것 같아
헐~~ 나 했는데 너보다 더 빨리
*^^*
첫댓글 신랄한 비판 좋은데...ㅎㅎ
정현이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니? 이 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야. 그 속에서 두 소년,소녀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용기있게 펼쳐나가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단다...산적이라는 부모밑에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그들속에서 사랑이 싹튼 두 아이가 부모를 떠나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나서는 용기있는 행동에 부모들도 서로를 이해하게 된단다..
토론후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난 어제부터 오늘까지 부산에서 불꼿축제 구경하고 온다고 지금와서 바로 틀었는데...
오~~ 정현아 니가 1등이네^^ 내가 아무래도 꼴지하겠다 ㅠㅠ 영어학원 숙제도 덜했는데.....
정말 멋지다. 문정이꺼도 보니깐 멋지게 잘 썼어 민지 푸른 하늘 은 안 했지만 정말 잘했는 것 같아
헐~~ 나 했는데 너보다 더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