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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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빠지지않고 기도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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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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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도 없고 넘 착하기만한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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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으로 접어들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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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모습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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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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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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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아무이상이 없는데 턱이 이상하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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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이상하다는둥 신체 부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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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면서 고민을 태산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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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턱이 조금 나왔는데 그 턱이 압절골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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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인터넷 찾아 들어가 진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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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대병원치과로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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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해본 결과 ㅇㅏ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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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들녀석은 지금 신체마다 이상이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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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이오니 마음의 근심이 사라지게 하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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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충만해지도록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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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주일도 잘 지키고 밤 찬양예배도 빠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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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로 잘 하는아들녀석이 요즈음 밤찬양 예배도 빠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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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관계도 멀리하고 있음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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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되신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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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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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께서 응답하시고,아드님께 더 큰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아멘~~ 영의 세력은 강해요.정말 기도로 승리하시길,,,말씀붙들고 기도하시면 주님이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함께 기도하는 울 카페 사역자들이 또한 있으니 힘내세요.
외모에 관심 갖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보이고 싶을 때일 것입니다.. 믿음안에서 말씀으로 양육하며 장점을 통해 자신감과 담대함을 갖게함이 좋을듯 싶군요. 생각하고 고민할 줄 아는 아들이니 감사하지요?..승리하세요^*^
아멘^^*
아멘~
응답 주실줄 믿습니다..아멘.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이나는군요 응답 주실줄 알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새벽3시30분까지 교회 갑니다 하나님과 나와 교제를 갖는 그시간이 가장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