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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광교동 & 내고향 이의동 하동
 
 
 
카페 게시글
아름답고 슬픈 삶의 시 옮긴시 9월 / 오세영
현진 추천 0 조회 10 06.09.13 23: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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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4 17:20

    첫댓글 아스팔트 만이 인간으로가는 길??? 9월은 삶과 죽음이 지나치는 달??? 꽃은 겨울에도 피는데??? 그렇게 하늘이 열리는 달 9월 입니다.

  • 작성자 06.09.14 23:36

    사랑이 기다림에 앞서듯, 기다림은 성숙에 앞서서 이 가을을 한발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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