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당신 덕분에 인생이 즐겁다오-
계동에 박덕수-가입인사- 박수가 많이 나왔다- 박덕 박덕수 박수!!! 차전 혈색은 20대-
회장은 회원들 배려에 입이 닳고, 부덕 부회장은 챙기느라 우왕좌왕- 당신덕분에- (감사)
화홍이가 안넘어갈껄- 불도저 총무 연신 장부만- 차한이 얼굴이 와 저래- 상희한테 밀렸냐??
여태까지 부산을 너무 무시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은 다대포 분수?
삼삼회 모범회원 모인코너- 하루 종일 조용한 자리-
고마운 군기반장- 늘 고마운 말씀!
에잉- 이게 뭐야? 검열에 어찌 통과 되었지?? 카페지기 독선이다- 내사진 한장도 없는디-
노래방은 어데고- 남남북녀 적십자 회담?
한곡할려면 목이라도 축여야제- 언제나 수고가 많은 본준이- 술은 못하면서 술병은 잘 든다고-
부산송도를- <영영> 못잊을거야- 카페 홍보를 많이해준 회장이 먼저 한곡-
이쯤에서 기사는 살짝 빠져나와 비속을 헤지고 산청으로- 피곤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댓글 카페지기 독선이 심하다고 항의가 들어오면 삭제할게요-
카페지기 독선이라 하겠네. 아무튼 다 보기 좋다. 우리 동창이 최고 인것 같다.
그날 부산 있으면서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사진으로 그날 모임 볼수있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