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회원 양성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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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경자소피아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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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제회 표희수수사님, 까리따스사제회 매신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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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동체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질의를 통해 궁금함도 나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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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은 자매회는 같은 푸꼬 영성가족이지만 창설자인 마들린자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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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가족사와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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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보편성과 베들레헴 강생의 신비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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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감 나눔으로 우리 모두에게 이번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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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회원으로써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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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감 나눔은 다음에 다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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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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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지털로 찍은 사진을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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