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모임 8월의 정모가 있던 날 정모의 장소가 안양 까치골 12시 가 약속된 시간 모자라는 사람이기에 조금은 염려가 된다. 출발은 몇 시에 해야 할까 어떤 경로로 가는 것이 좋을까 우선 내 차를 가지고 늦게 라도 귀가에 편리한 곳 주차에 편리한 곳 충남 금산 마전에 주차하기로 하고 시내버스로 대전역 까지 기차를 타고 수원까지 수원에서 지하철로 관악역까지 가면 친구들 만나리라 하여 시간을 맞춰보니 집에서 마전 한 시간 대전까지 한 시간 수원까지 한 시간 반쯤 네 시간은 넘게 소요 될 것 같아 조금 여유롭게 출발하기고 하고 6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대전에서 9시 3분차를 예약을 했는데 대전에 8시에 도착했고 관악역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2 번 출구를 찾는데 꽃님 친구를 만났고 곧 이어 친구들을 만났으니 제일 먼 곳에 사는 내가 일착 했습니다 8월 정모는 선배님들을 많이 오셔서 동락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선배님들 옆에서 함께한 섬섬옥수 친구님 일부러 배려하는 것 같아 보기에도 좋았고 음악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끼를 여실이 보여주어서 멋있었습니다. 오는 길은 에덴님과 동행했던 친구님 함께 천안까지 천안에서 대전으로 집에 도착하니 저녁 열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힘든 하루의 여행이었지만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이정표친구님 초원이, 바람사나이 친구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친구님들 그대들이 있어서 감사할 조건이 많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아서 가치가 있듯이 우리의 우정 변하지 말고 또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우정을 유지하려면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데서 부터이니 작은 일에도 불평은 하지 말고 격려하고 감사합시다. 선배님들 그리고 친구님들 임들이 계셨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