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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8길 고군산길(전북 천리길) / 전북 군산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제3탄은 '구불8길 고군산길(전북천리길)' 걷기였다. 제1일의 '구불5길 물빛길'과 '구불6-1길 탁류길(전북천리길)~구불6길 달밝음길' 걷기에 이어 제2일째 찾아간 곳은 '구불8길 고군산길'이었다. 이 길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선유도, 대장도, 무녀도에 전해지는 전설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 등이 있어 체험활동을 비롯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길'로서 A코스 12.4km(315분), B코스 8.8km(182분)로 구분하고 있는데 A코스를 선택했다. 자료 사진 : 구불길 안내도 자료 사진 : 구불8길 고군산길 안내도 고군산군도는 군산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10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의 군락이자 자연이 창조해 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이다. 야미도(夜味島)· 신시도(新侍島)·무녀도(巫女島)·선유도(仙遊島)·장자도(壯子島)가 대표적이다. 2016년 7월에 세계 최장 1주탑 현수교인 고군산대교가 개통되어 이곳을 찾아감은 대중교통의 흐름도만 확인하면 어려운 일이 아니다. - 고군산대교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84193&cid=40942&categoryId=32348 자료 사진 : 고군산군도 위치도 자료 사진 : 고군산군도(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가는 길 비응항을 오가는 버스 노선도 비응항에서 환승(07:40)한 2층의 99번 버스(비응항 출발 매시 40분, 선유도 출발 매시 20분)는 새만금방조제를 따라가다 신시도항 인근에서 무녀도로 들어서 선유도(종점)에 도착(08:10)했다. 선유도(仙遊島), 이름을 그대로 풀어내면 '신선이 노니는 섬'이다. 군산 고군산 섬여행 관광 안내도 군산시와 고군산군도, 부안군을 연결하는 새만금 방조제는 그 길이가 33.9km이다. - 새만금방조제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50356&cid=40942&categoryId=32342 비응항~선유도를 오가는 2층 버스 선유도 조형물 - 선유3구에 위치한 선유도 홍보관 곁에 세워져 있다. '구불8길 고군산길' A코스 걷기는 '선유도주자장~선유스카이SUN라인~오룡묘~선유3구(선유도홍보관)~대봉전망대~몽돌해변~전망데크~대봉입구~솔섬~선유스카이SUN라인~장자대교~선유스카이SUN라인~선유도주자장'의 원점회귀였고, 4시간 5분(점심 시간 포함)이 소요되었다. 선유스카이SUN라인 앞에서 바라본 선유해수욕장과 솔섬 선유해수욕장에서 솔섬을 연결하는 다리는 선유스카이SUN라인을 위한 것이었다. 오룡묘(五龍廟) 안내문 선유도 홍보관 선유도 홍보관 곁의 '소망길섶' 선유도 홍보관 곁의 선유도 상징 조형울 대봉전망대 들/날머리의 고군산길 안내도와 이정표 대봉전망대 곁의 이정표 - 남악리와 몽돌해수욕장을 가리키도 있다. 대봉전망대에서의 조망 1 - 파노라마 대봉전망대에서의 조망 2 - 선유봉 쪽 대봉전망대에서의 조망 3 - 망주봉 쪽 대봉전망대에서의 조망 3 - 몽돌해변 쪽 몽돌해변에 제주 돌하르방이 세워진 연유는 무얼까? 전망데크(남악리 입구)에서 바라본 솔섬 너머 선유봉 망주봉(104.5m)의 위용 1 망주봉(104.5m)의 위용 2 선유해수욕장 1 선유해수욕장 2 장자교에서 바라본 장자도 장자교에서 바라본 대봉전망대(왼쪽)~남악산~망주봉(오른쪽) 장자교에서 장자대교 장자도 유래 선유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장자도 대봉전망대(왼쪽)과 망주봉 새만금방조제 단군 이래 최대의 건설이라는 새만금간척사업은 세계 최장 33.9km(2010. 08. 기네스북에 등재)의 방조제를 만들면서 공유수면의 401㎢(토지 283㎢, 담수호 118㎢)가 육지로 바뀌게 되어 지도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였다고 한다. 세계 최장 1주탑 현수교인 고군산대교(2016. 07. 개통), 길이 1.3㎞(폭 50m)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망주봉주봉과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게 했다.
구불8길 고군산길(전북 천리길) 걷기 인증샷 ----------------- 동영상 - 세계 최장 1주탑 현수교인 고군산대교를 지나면서~ 신선이 노닐었던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망주봉, 아니면 선유봉? 그 어느 곳이라도 좋다. 대봉전망대에서의 조망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곳이었다. 만약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가 이곳에 유배왔었다고 하면 선유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시대와 상황도, 아니 장소도 다르지만 선유도의 분위기는 '어부사시사' 한 구절과 격이 잘 어울리는 것만 같았다. "간밤의 안개 후에 경물이 달랐고야 / 이어라 이어라 / 앞에는 만경유리(萬頃琉璃) 뒤에는 천첩옥산(千疊玉山) /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선계(仙界)인가 불계(佛界)인가 인간이 아니로다" 선계(仙界)인가 불계(佛界)인가 인간 세상이 아니로다 (2019. 07.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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