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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
01:00 푸룬 4알, 아몬드 30알
06:30 고구마 300g, 양배추 오리 버섯 볶음(어제와 동일)
14:00 스타벅스 소이 카페라떼(2샷)+시나몬 파우더
16:00 파리바게트 우유빵 2조각, 안데스 민트 파르페 3개
-알바 중: 진저 레몬티
20:30 귤귤귤귤, 노란 파프리카 (저는 몇 개의 귤을 먹었을까요?ㅋㅋ)
<운동> |
-코어운동
원포인트레슨 /
1. 플랭크 자세 6회(10초마다 포즈 변경=1분)*4세트
-등운동
원포인트레슨 /
1. 덤벨 데드리프트+로우 (2.5kg)
-집~영등포 롯데백화점~여의도 IFC몰 걷기
<일기> |
지금은 집으로 가는 중.날이 많이 쌀쌀해졌다~_~
겨울옷을 슬슬 준비해야한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새벽에 잠이 안 들더니...ㅜㅜ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배가 너무 고팠나??(그래서 뭐 좀 먹음..)
잘 생각해보면 어제 커피를 많이 마시기도..
아침에 샷 4개, 저녁에도 2샷, 집에 오는 길에 2샷...
게다가 일하면서 중간중간 카누나 루카를 타 먹었으니...
나는 카페인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심각하게 눈이 말똥말똥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핫식스 같은 경우 마시면 졸립다...
근데 뇌는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고 밤에 잠을 잘 들지도 못한다고 하니...ㅜㅜ
어제 많이 마셨으니 오늘은 줄이고자 하여 올리브영에서 Tea를 구입.
손에는... 소이라떼가 들려있었다능
(요건 스벅 골드카드 수령때문에 갔다가 아쉬우니 한 잔~^^)
일기가 길어진다.
여튼 오늘은 간헐적단식을 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나의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먹지 않으려했다.
16시간 공복은 지켰지만... 식사 시간은 자유를 두었다능...
뭐 이상한 게 먹고팠지만 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