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is old world gets me down 이 낡은 세상이 날 힘들게 하고 And there's no love to be found 어디에서도 사랑을 찾을 수 없을 때 I close my eyes and soon I find 난 조용히 눈을 감고 찾아봅니다 I'm in a playground in my mind 그러면 어느새 나는 Where the children laugh 하루종일 아이들이 깔깔대고 and the children play 뛰어놀며 노래부르던 어린시절 추억 속의 And we sing a song all day. 놀이터에 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My name is Michael, "난 마이클이라고 해 I got a nickel 난 반짝반짝 빛나는 새 동전 I got a nickel, shiny and new 5센트가 있단다, 5센트나 가지고 있어 I'm gonna buy me 난 이 돈으로 몽땅 all kinds of candy 먹고 싶은 사탕을 다 사먹을거다. That's what I'm gonna do"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거야"
Oh the wonders that I find 어렸을 적 뛰어놀았던 In the playground in my mind 내 기억 속의 추억의 놀이터에서 In a world that used to be 찾은 새삼스러운 추억들을 회상해 봅니다. Close your eyes and follow me 아이들이 온종일 깔깔대고 Where the children laugh 뛰어놀던 그 추억의 동산으로 and the children play 조용히 눈을 감고 날 따라와 봐요. And we sing a song all day. 그리고 우리 같이 하루종일 노래 불러봐요.
"My girl is Cindy "제 여자친구 이름은 Cindy 랍니다 When we get married, 우린 나중에 결혼하면 we're gonna have a baby or two 한 두명의 예쁜아기도 낳을거예요 We're gonna let them 그리고 제 아이들이 visit their grandma 할머니도 찾아뵙게 할거예요 That's what we're gonna do." 그게 바로 우리가 하려던 일이었지요."
See the little children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세계에서 뛰놀고 있는 Living in a world that I left behind 아이들을 바라 보세요 Happy little children 마음 속의 추억의 놀이터에서 뛰놀고 있는 In the playround in my mind. 행복했던 우리의 옛 모습이지요
("My name is Cindy ("제 이름은 Cindy 랍니다 When we get married, 우린 나중에 결혼하면 we're gonna have a baby or two 한 두명의 예쁜아기도 낳을거예요 We're gonna let them 그리고 제 아이들이 visit their grandma 할머니도 찾아뵙게 할거예요 That's what we're gonna do.") 그게 바로 우리가 하려던 일이었지요.")
See the little children 뛰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 보세요 See how they're playing so happy 내 추억 속의 놀이터에서 In the playround in my mind. 얼마나 행복하게 뛰놀고 있는지를요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Ba ba ba ba ba ba ba) (바바바 바바 바바바바)
이용복 - 어린시절 (리메이크 곡)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 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비가 온다고 바람 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랄랄라 랄라~~~
( 어린 시절 by 이용복 vs Playground in my mind by Clint Holmes )
이런 노래를 들어보셨죠? 요즘 아이들도 이 노래를 흥얼 거리던데요. 얼핏 들으면 동요 같이 느껴지는 이 곡은 포크가수 이용복씨에 의해 번안된 곡입니다. 이용복씨는 요즘도 간혹 가요무대나 포크가수를 위한 TV프로에서도 보실 수 있으며, 현재 사운드 스튜디오의 사장님으로 활동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