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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몽골 기업인 투자교류협업포럼 시흥웨이버엠호텔에서 25년 01월초 개최예정
작성 : 2024년 09월 21일(토) 16:04가+가-
[신동아방송=이찬석기자]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는 한국과몽골간 경제 협력 실크로드길을 연니다.
한국과 몽골 경제 규모 확대를 통해 형제 국가로서 대외적 위상를 제고하고 한몽 경제인들의 생산성과 협업의 활동력을 증대하여, 몽골은 글로벌 자원 및 외교뿐만 아니라, 초 기술 집약형 생산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을 위해 한국과 몽골 기업인 투자교류협업포럼을 시흥웨이버엠호텔에서 2025년 01월초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영자협회는 한국과 몽골 경제 규모 확대를 통해, 형제 국가로서 대외적 위상를 제고하고 한국과 몽골 경제인들의 생산성과 협업의 활동력을 증대하여 몽골을 글로벌 자원 외교뿐 아니라 초 기술 집약형 생산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을 위해 한국경영자협회 @ Kang-an JV coalition SB LLC 가 공동으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이 단순히 자원만 가져오는 자원점령 외교가 아니라 기술과 연구과제 생산가공의 집약 .기술을 현지화하여 자원을 기반으로 4차산업의 확대로 경제의 핵심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몽골은 자원은 많으나 고부가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생산하는 가공산업의 기술과 산업단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몽골은 어느 나라 보다 성장의 가능성이 많은 국가이며 제 2의 한국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가까운 형제 국가이다.
지금 몽골이 필요한 것은 집약형 4차 산업의 기술이다 우리는 첨단기술을 공급하고 몽골은 자원을 제공하는 구도로 경제협력과 투자 및 문화교류의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양국의 미래는 글로벌 리딩 국가로 동반 성장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찬석 총재는 지금까지 한몽 간에 경제 교류와 협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무역 거래가 아니라 기술자원과 지하자원 간의 실질적인 협업 공동생산 공급 등의 융합은 처음 있는 일로서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며 한몽 경제 협력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쓰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영자협회 이찬석 총재는 이와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몽기술자원융합경영협
회 를) 발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를 했다.
우선 2025 1 년 월 몽골 경제인과 한국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제 발표와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첫째날은 ( 25,01.06) 한몽경제융합의 미래 라는 의제로 토론을 하고
둘째날은 (자원의 활용성과 공동융합과제)
셋째날은 (무역 거래의 활동성 증대방안 연구)
넷째날은 문화와 ( 경제의 상호 보안 작용의 확대)
다섯째날은 수입 ( 수출 및 공동 출자 분야선정)
그리고 마지막 날 한몽 경제인의 날 선포와 한몽자매기업인 발표 한몽투자교환 협약식 후 양국 기업인들이 에버랜드 체험 후 종료된다.
한편 몽골한가이대학교 손문 총장은 25년 07월 하반기엔 몽골의 울란바트로에서 진행한 뒤 매년 2회 상하반기 양국에서 교차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몽골의 정부기관과 국회의원들이 동시 후원으로 이어지면서 한몽 정부기관과 국회가 적극적인 협력을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동으로 진행 하기로 전했다.
한국이 단순히 자원만 가져오는 자원점령 외교가 아니라 기술과 연구과제 생산가공의 집약 .기술을 현지화하여 자원을 기반으로 4차산업의 확대로 경제의 핵심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몽골은 자원은 많으나 고부가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생산하는 가공산업의 기술과 산업단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몽골은 어느 나라 보다 성장의 가능성이 많은 국가이며 제 2의 한국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가까운 형제 국가이다.
지금 몽골이 필요한 것은 집약형 4차 산업의 기술이다 우리는 첨단기술을 공급하고 몽골은 자원을 제공하는 구도로 경제협력과 투자 및 문화교류의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양국의 미래는 글로벌 리딩 국가로 동반 성장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찬석 총재는 지금까지 한몽 간에 경제 교류와 협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무역 거래가 아니라 기술자원과 지하자원 간의 실질적인 협업 공동생산 공급 등의 융합은 처음 있는 일로서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며 한몽 경제 협력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쓰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영자협회 이찬석 총재는 이와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몽기술자원융합경영협
회 를) 발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를 했다.
우선 2025 1 년 월 몽골 경제인과 한국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제 발표와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첫째날은 ( 25,01.06) 한몽경제융합의 미래 라는 의제로 토론을 하고
둘째날은 (자원의 활용성과 공동융합과제)
셋째날은 (무역 거래의 활동성 증대방안 연구)
넷째날은 문화와 ( 경제의 상호 보안 작용의 확대)
다섯째날은 수입 ( 수출 및 공동 출자 분야선정)
그리고 마지막 날 한몽 경제인의 날 선포와 한몽자매기업인 발표 한몽투자교환 협약식 후 양국 기업인들이 에버랜드 체험 후 종료된다.
한편 손문 한가이대학교 총장은 25년 07월 하반기엔 몽골의 울란바트로에서 진행한 뒤 매년 2회 상하반기 양국에서 교차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몽골의 정부기관과 국회의원들이 동시 후원으로 이어지면서 한몽 정부기관과 국회가 적극적인 협력을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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