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저 보고 이상한 여인네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단지 쩜
소극적이랄까........ㅎㅎㅎ)
3번째 들어갑니다~~~~
첫째날(토요일)
9:00 싱가폴로 출발~~
4:00 호텔 체크인 후 출발~~리틀 인디아로.....
4:30 리틀 인디아에서 헤나후
5:30 부기스 정션에서 쇼핑
7:00 차이나타운으로~~과일사고...선물사고....샤핑~~
8:00 선택으로~~와서 부의 분수보고 저녁먹기
머 먹을까요??
10:00 리버보트타기
11:00 클라키 사테먹고 차임스 구경~~
둘째날(일요일)
6:30 기상후 보타닉으로~~~
8:30 호텔로 귀가후 식사
9:40 동물원으로~~거거~~~
1:30 동물원 구경후 이케아로~~~
근데 이때 식사는 어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5:00 이케아 구경후 호텔로~~~잠시(?) 휴식뒤~~
6:30 점보먹기(클라키
예약 토욜날하면 바로 먹을 수 있죵?)
7:30 식사후 나이트 사파리로 출발~~~
10:30 나이트 사파리 구경후에~~~~~(더 일찍 나올 수도 있음)
11:00 싱가폴 슬링 먹거나...호프집 가기.....
근데 나이트 사파리 가는게 나을까요....아님....
그냥 호텔서 수영하고 노는게 나을까요?
셋째날
느즈막히 기상후 호텔 밥 먹구 느그시 널다가~~~
12:00 호텔 체크 아웃후 빈탄행 페리타러~~~
이틀후(수요일)
4:30 싱가폴 도착~~~
5:30 창이 공하에서 직접 짐 붙인후~~
6:00 센토사 구경
9:00 오차드로드에서 식사후 구경
머 먹을까요?어디서??
10:30 공항으로~~~
이상 3가진데요.....사실 몇개 더 있습니다........
여행 갈때마다 준비하는 사람이 저인지라 습관상 게획을 너무 짜는 경향이 있느건쥐........ㅜ.ㅜ;
주말엔 센토사가 넘 붐벼서 갔다가 나오가 힘들다고 해서.....
암튼 잘 들 좀 봐 주시구요....
많은 지적 바랍니당.......
토욜날 출발이거든요........이왕이면 빨리 쩜 갈쳐 주세요~~~
부탁드려여~~~~
첫댓글 둘째날 너무 빡빡하세요...이케아는 빼셔도 될듯한데요.....
오차드로드에 백화점 많구요..구경할거 아주 많아요..^^ 수요일엔 오차드로드의 파라곤백화점 지하에 딘타이펑 가서 딤섬이랑 국수드세요~ 맛있어용
나이트 사파리 강추. 수영보다는 나이트 사파리가 나은것 같아요~ 전..나이트 사파리랑 음악분수가 가장 기억에 남던데요.
센토사에서 분수 보고 나오실거면, 사람들 일정에 머리이언에서 레이저 쏠때 나온다고 써잇잖아요. 말 그대로 분수 끝날즈음 머리이언 레이저 쏠때 후다닥 나오세요. 나오기 편한쪽에 앉아계시면 더욱 좋겟죠. ^^ 바로 블루 라인 버스 타고 케이클카 타는데서 내려서 가면..별로 안붐비고..쉽게 나올수 잇어요.
센토사에서 빨리 나오는데 포인트는 공연장에서 빨리 나와서 블루라인 버스를 얼마나 빨리 타냐 이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