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매주 행사가 있어 부모님과 함께 교회성전에서 예배참석 했습니다.오랜만에 천심원기도실에서 효동이들 모여서 어색하게 시작했습니다.장소가 넓어서 그런지 노래에 맞춰서 율동하거나 몸을 흔들어 보여주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공과활동에서 퀴즈를 3학년 도준이가 열심히 풀고 7세 서윤이는 정답을 화면 앞에서 보고 알려주려는 행동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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