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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고 고맙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선한 도움으로 하루를 삽니다.
내일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밥 한 그릇에 고마워합니다.
하룻밤 따뜻한 잠자리에 정말 푹 잤다고 고마워합니다.
좀 더 드셔요.
다른 사람도 먹어야지요 하면서 욕심 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작은 도서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다문화 모임과 한글학교 그리고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을 운영하면서 필리핀에 무료급식과 작은 도서관 그리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고맙습니다.
2019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김송연님/ 장범용님/ 이은철님/ 박우진님/ 익명/ 김혜영님/ 최원화님/ 박현달님/ 이광호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덕중님/ 김소희님/ 곽민경님/ 김선숙님/ 감사합니다/ 엄주홍님/ 최영화님(건우)/ 조은경님/ 박정수님/ 권무성님/ 박소영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최병란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손상익님/ 이윤운님/ 김은상님/ 김윤경님/ 이경혜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서영만님/ 소피아님/ 권오선님/ 권도훈님/ 권도윤님/ 김경은님/ 김재정님/ 이차숙님/ 이명룡님/ 전호성 야고보님/ 최은자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서지영님/ 장혜령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권정희님/ 이경주님/ 김종문님/ 이상숙님/ 손영주님/ 감사합니다/ 표수희님/ 조은숙님/ 경규연님/ 김현주님/ 김재정님/ 김성은님/ 김동현님(현대)/ 권수선님/ 심현희님/ 김도연님/ 박준성님/ 김성순님/ 계인권님/ 손정원님/ 김재정님/ 정우진님/ 한국유압/ 이치림님/ 박정애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신세균님/ 변성혁님/ 이춘례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구자홍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김민철님/ 김경진님/ 이종랑님/ 박정옥님/ 강영미님/ 장원오님/ 정영선님/ 강윤하님/ 성경년님/ 김미량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조옥희님/ 김재훈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조정애님/ 원영란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엄귀화님/ 김영미님/ 이나경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이선정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안만덕님/ 한길회계법인/ 남경수님/ 최영수님/ 한현희 마리아님 책감사/ 김경화님/ 김남열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서성민님/ 박영규님/ 최명숙님/ 황이태님/ LOVE님/ 서동현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임경환님/ 박전호님/ 김형도님/ 김영희 루시아님/ 김영수님/ 김재정님/ 후원/ 최은엽님/ 장진심님/ 유덕원님/ 이상승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이민창 시몬님/ 최지연님/ 김재정님/ 권수선님/ 이미리님/ 이은님/ 연두네/ 이정주님/ 이은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엄은정님/ 김동기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기부금/ 서명희님/ 김승현님(기부)/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해피빈 기부금/ ^^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강진영님-건강/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박승희님/ 얄미운천사/ 마리 스텔라님/ 김재균님/ 임재분님/ 김재정님/ 이왕기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유경복님/ 주안북초등학교 3학년 4반/ 이상진님/ 김지애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익근님/ 오창조님/ 강영진님/ 이남숙님/ 이성현님 혜림님/ 안에스더님 1호 1박스/ 황경연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미현님/ 윤선화님/ 박현규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수미죠벤님/ 박채아 첫돌/ 박준홍님/ 강천웅님/ 여형구님/ 라용석님/ 이은님/ 박동규님/ 이지향님/ 김미경님/ PARKNIKIEU님/ 이은주님/ 유지현님/ 함께 사는 세상/ 해피아워/ 정현석님/ 최세현 요사팟님/ 홍민택님/ 경준 경빈님/ 황재환님/ 신현숙님/ 맹승주님/ 김난주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이선례님/ 이강준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심미용님/ 김미애님/ 최준 루치아노님/ 윤화영님/ 편옥이님/ 이영실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장승규님/ 서정화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설떡국 추가/ 이성용님/ 이호정님/ 김수홍님/ 이래웅님/ 송미정님/ 노승근님/ 권홍철님/ 김재정님/ 이경화님/ 양영찬님/ 정승숙님/ 이혜경님/ 차명선님/ SAMSAFE님/ 김종국님/ 이혜연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홍애현님/ 하헌구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박현숙님/ 원용지수님/ 조정애님/ 이홍님/ 차진태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최숙희님/ 김수정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장진희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이용직님/ 효리님/ 김재정님/ 이바오로님/ 이봉주님/ 심희옥님/ 김은숙님/ 박재현님/ 한세나님/ 임현기님/ 구미정님/ 권도윤님/ 신영인님/ 윤종숙님/ 김상술님/ 뭉치님/ 조복심님/ 김지연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백선경님/ 허상봉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짱훈운애님/ 이승희님/ 정미향님/ 한진님/ 최정동님/ 박교배님/ 김소윤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 이명옥님/ 손영우님/ 치병란님/ 이완숙님/ 전희성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승용님/ 서지현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이상걸님/ 정희자님/ 박승남님/ 박한철님/ 고송벽님/ 조해영님/ 최철님/ 두성 이영교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현경님/ 노성래님/ 맹일호님/ 이동명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춘희님/ BYUNYONGHO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최준일님/ 민들레국수집/ 라영도님/ 윤종인님/ 김윤희님/ 헌금 장경님/ 채복순님/ 최희정님/ 김기식님/ 조경민님/ 황경숙님/ 고영수님/ 박성호님/ 이현복님/ 황양수님/ 김은경님/ 길스텔라님/ 김상순님/ 최혜정님/ 이효근님/ 박재현님/ 윤선영님/ 오민숙님/ 이광일님/ 문성희님/ 민경휘님/ 전종숙님/ 서석숭님/ 이민님/ 김희심님/ 도재열님/ 박미경님/ 강환진님/ 이헌규님/ 김은지님/ 송지영님/ 조정순님/ 최수영님/ 인천 은평교회/ 김정라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리 엘리사벳님/ 이경혜님/ 박지은님/ 전은희님/ 김태완 도영님/ 김동혁님/ 김혜인님/ 주헌님 강민님/ 권수선님/ 노해철님/ 조용탁님/ 김종우님/ 해피팜/ 이기호님/ 어린 친구들에게/ 공분근님/ 주종옥님/ 이종희님/ 능동/ 허영님/ 김해수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이혜선님/ 문영호님/ 우길자 데레사님/ 유흥식님/ 김동연님/ 하유리님/ 하유건님/ 하유민님/ 김재정님/ 한금희님/ 박응주님/ 김민주님/ 김영란님/ 장선희님/ 성영희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JEEKIM님/ 우상경님/ 최정옥님/ 앞으로도 계속/ 김재정님/ 소피아님/ 베드로님/ 명산님/ 김동채님/ 임광학님/ 황성미님/ 손정원님/ 강기선님/ 한성택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표수희님/ 주님께 영광/ 이미정 안젤라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백승향님/ 채기화님/ 설날 떡국 장미영님/ 강옥주님/ 김성욱님/ 안해화님/ 이성애님/ 김경자님/ 전하늘님&한이음님/ 감사/ 이장산님/ 채민병님/ 이정은님/ 최은자님/ 황지혜님/ 정희정님/ 박미래님/ 이수임님/ 박정애님/ 박정규님/ 이재희님/ 무명/ 한지혜님/ 최준님/ 유지연님/ 노영주님/ 정욱섭님/ 류석님/ 하나님께 감사/ 이준호님/ 강옥중님/ 권순지님/ 이은하님/ 하영자 이레나님/ 신향래님/ 말씀의 성모 영보수녀회/ 숭의동성당 김영욱신부님/ 권미선님/ 합계:22,011,570원
2019년 1월 후원 물품과 은인들입니다.
익명(아자개영농조합)-쌀 10킬로*1포/ 이호연님-의류 1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장유미님-잡화 1상자/ 김은경님-책 1상자/ 9817*차량번호)님-순두부 1통/ 1969(차량번호)님-밀감 14상자/ 이경희님-전기밥솥 1개/ 목포 순희의 생선카페(대상수산)-생선 1상자/ 익명(임실군협동조합)-쌀 20킬로*11포/ 9947(차량번호)님-쌀 10킬로*3포, 스팀 장판 1개, 제습기, 식용유 등/ 김하옥님-의류 1상자/ 익명(한결물산)-쌀 20킬로*1포/ 박소희님-의류 1상자/ 김*원님-의류 1상자/ 박동철님-군고구마 1상자/ 시루향기-백설기 떡 2상자/ 올마이키즈-떡 2상자, 삼겹살 등/ 익명-진라면 2상자, 쌀 20킬로*1포/ 루시아님&루치아노님-전병 1상자/ 익명-수제 머핀 3상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반규현님-쌀 10킬로*2포/ 예수살이 장안동 두레-김치 200킬로/ 김종한님-박카스 1통/ 박동철님-군고구마 1상자/ 송애련님-의류 4상자/ 이성림님(소명여자중학교)-수세미 및 양말 1상자/ 익명(푸드공공칠)-남해안산 청정미역 200그람*12개/ 백종우님-의류 2상자/ 익명(다파라마켓)-컵라면 1상자/ 백종우님-의류 1상자/ 1467(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익명(벽천리 657)-쌀 20킬로*1포/ 김윤철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생선 1상자, 소머리 1개, 박카스 2통/ 김하옥님-의류 1상자/ 전영자님-의류 1상자/ 땅끝공소(해남 산정)–고추가루 및 참깨 1상자/ 익명-강화섬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진라면 2상자/ 익명(환결물산)-황금노을쌀 10킬로*2포/ 장영희님-잡화 1상자/ 김수영님-라면 1상자/ 박수진님-쌀 20킬로*1포/ 익명(김제 만경)-지리산 메뚜기쌀 10킬로*1포/ 9352(차량번호)님-쌀 10킬로*5포, 커피믹스 2통, 김, 주방세제, 고무장갑 등/ 조개할머니조개 1봉지/ 익명-쌀 20킬로*1포/ 이혜선님-커피믹스 3통/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 소고기 및 사골/ 헬레나님-참깨 1상자, 김 1상자/ 이창진님-김 2상자/ 이원정님-식용유 1상자/ 익명(제주 올레농원)-귤 10킬로*3상자/ 익명(행복한 밥상)-행복미 20킬로*2포/ 익명-진라면 1상자/ 김*희님0달걀 10판, 라이스 쌀 20킬로*2포/ 1229(차량번호)님-쌀/ 이수빈님-잡화 및 의류 2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덕적도할머니-생굴 2봉지/ 정혜영님-라면 1상자/ 이수영님-새우깡 2상자/ 6294(차량번호)님-대파 4상자/ 익명-신라면 2상자/ 익명(씨엔즈테*)-토종돼지 목살 3킬로*5, 전지 3킬로*5개 2상자/ 익명(제주감귤농장)-귤 10킬로*3상자/ 익명-고급 종합 전병 2상자/ 7971(차량번호)님-달걀 10판/ 익명-떡, 사탕 등등/ 동천홍-짜장, 두부과자, 쌀 10킬로*10포, 고기 1상자 등등/ 김성태님-수건, 의류/ 2023(차량번호)님-귤 10상자/ 김병원님-의류 1상자/ 장용석님-쌀 20킬로*1포/ 발*자님(후곡마을 동부 6단지)-패딩점퍼 2벌/ 동천홍-소고기 2상자, 과일 1상자, 사탕/ 생선할머니-마른 갈치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지금도 배고파 길을 해매는 사람이 세상에 있습니다.
아니,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배고픔을 다 채워 줄 순 없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의 위안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나아가는 민들레나눔~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행복을 나누는 참 소박하고 소탈한 천사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묵묵히 사랑 실천 해나가는 곳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질 않나 합니다.. 나눔 실천 하는 사람되겠습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 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주시는 이 기적이 찬란하고 따뜻한 온기와 빛이되어 절망적인 분들을 희망으로 밝혀주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멋진 사랑을 보았습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예요!
이웃들과 함께하고, 이웃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면서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 삶을 변화시킵니다.
훈훈한 후원소식이 반갑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언제나 바쁘실테지만.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화이팅!
거친바람에도 강인하게 피어나는 민들레.
민들레 공동체가 그렇습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활짝 피어나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수사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앞날에도~~미래에도~~ 전부 다 잘 될 것입니다.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가난으로..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늘 힘차게 응원합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민들레 나눔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희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느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행복이 숨쉬고 깨끗한 나눔이 만개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곳..민들레 국수집 팬이라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