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일일찻집을 운영하느라 수고하신 무봉원장스님이하 자원봉사를 해주신 많은 분들과 우리 원생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신 회장님과 최필재회원님,김영복님,최영희언니,이효재님,구자일부회장님,최숙님,임문수총무님,김미경훌라님,임기선사장님과 중국교포아주머님,이연미님과 새로 회원이 되신 cj건설 오명길대표이사님,김현민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나눔과 베풂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과 같은 고운이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따뜻할 수 있는거겠죠?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