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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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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3년 1월 ~ 2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1 조회 5,802 23.03.22 10: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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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16:13

    첫댓글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님들 늘 몸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족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03.22 22:27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3.23 12:49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세분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공동체 일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늘 먼곳까지 오고 가시니
    얼마나 대단한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반성합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24 08:38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3.03.25 16:04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교정위원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3.03.25 21:36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3.03.27 15:59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3.29 19:36

    교정사목,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ヾ(≧▽≦*)o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 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 분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나눔 감사합니다.

  • 23.03.31 20:19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3.04.01 15:38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다니시느라 두분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사랑냄새 가득~ 풍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열정은 최고의 선물
    전국에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베베모 가족의 한결같은 진심사랑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샬롬

  • 23.04.02 15:26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6년을 넘게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ツ)/

  •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3.04.04 19:30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3.04.07 20:2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Thank You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3.04.08 16:19

    ♬♪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많은분들이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3.04.09 15:26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4.10 19:48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4.11 15:53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언제나 천주교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차별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 23.04.12 19:18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봄 감기 조심 늘 건강하세요.

  • 23.04.14 08:25

    전국교도소 천주교 자매상담 다니시느라
    세분분께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열정은 최고의 선물
    전국에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대가없는 사랑나눔
    베베모 가족의 한결같은 진심사랑 놀랍습니다~ :)
    민들레 공동체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3.04.15 16:09

    *** 가슴이 저미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 많은 분들을 챙겨주시느라 고되시진 않으세요?
    항상 미소만 지으시니 혹시 힘드시고 지치시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미시는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수고하셨습니다

  • 23.04.16 19:24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3.04.17 15:38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천사 베베모 가족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04.18 16:10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3.04.19 19:27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재소자 형제님들을 챙겨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늘 함께하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모두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3.04.22 16:19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전국 곳곳에 외롭고 어려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사랑을 전하러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23.04.23 15:32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3.04.24 19:18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4.25 16:25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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