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칼럼 [김문옥감독의 충무로, 1000화] 돌파
지난 1995년부터 [연예영화신문][연예정보신문] [일간연예스포츠] [김문옥의 충무로-블로그] [영화칼럼 단행본 ’레디컷‘] 발간 등, 오프라인 지면과 온라인에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영화칼럼 ‘김문옥의 충무로’가 1000화를 돌파 하였다.(註釋)
때마침 김문옥감독이 대표로 참여 하고 있는‘시네마테크 충무로’가 주최하는 ‘2015년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가 지난 11월7일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성황리 종료됨에 맞추어 영화칼럼 ‘김문옥감독의 충무로’도 1000화를 돌파 함으로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권위보다는 명예를,실리보다는 칭찬과 격려를’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영화인재들인 청소년,청년들의 창작 활동을 볻돋아 주는 [2015년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가 지난 11월 7일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성황리에 마침으로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무로단편영화제는 상반기에는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을, 하반기에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나누어 매년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청소년,청년들의 단편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2015년에도 지난 7월17일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을 열어 2014년도에 뽑힌 대상작 ‘효녀’(최동혁 작)를 제작하여 상영을 하였고, 2015년 대상작으로 ‘욕조는 왜 막혔을까?’(유예리 작)를 제작 2016년 7월에 열리는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상영 할 예정이다.
또한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 공모전’에서는 그랑프리 대상 ‘메이데이’(감독;허건)/ 청소년부문 YI대상 ‘이사 가는 날’(감독;최은솔)/ 비경쟁부문 YI대상 ‘지울수 없는...(감독;김호민)/ 청년부문 YI대상 ’Aporia논증적 난관‘(감독;강신규)에게는 ㈜YI픽처스가 제공한 소정의 상금을, ㈜프로스펙스 아이웨어 스포츠 선글라스가 제공한 상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매년 본 영화제를 위하여 각부문 ‘특별상장’을 제공하여 주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영화인총연합회,영화감독협회,영화촬영감독협회,영화조명감독협회,시나리오작가협회,영화배우협회,기획프로듀서협회가 협력을 하여 영화제의 명예를 높혀 주고 있다
따라서 [2016년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을 상반기에, ‘단편영화 공모전,은 하반기에 개최 할 예정이다.
허성수 (시나리오작가/충무로단편영화제심사위원장/허성수 사이버시나리오작가아카데미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