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전 우리조상들은 함께 같이 를 어떻게 표현하였을까?

[나비우스]

함께 같이 우리조상님들은 오래전에 어떻게 표현했을까?

서르-->서로 

cor-->co  r탈락이다.

c는 s발음으로 호환된다.

coalition 서로 어울렸음--->어원

연합 이라는 뜻이다.

n<-->m 비음호환

chemistry 화학 

harmony 조화

chem은 함(께) -istry 이었어리 

즉 chemistry 는 함께 하였어리 함께이었어리

서로 함게 화합을 이루고 있다는 말이다.

harm 역시 함  서로 함께 란 뜻이다.和 화할,화

ㅎ은 ㅋ과 호환되며 과거 kh발음으로 쓰였다.

오늘날 쓰는 ㅎ이 대부분 kh발음의 변형인 셈이다.

러시아어나 몽골어 X발음에 해당한다.

몽골어는 хамт 함뜨 역시 함께하다는 뜻이다.

터키어는 birlikte 라고 말한다.

붙었다 함께 하다 비롯이었다 즉 쪼개어지지 않은 하나 온전한 하나 

하나로 뭉쳐있다는 말이다.

bir는 숫자 1을 뜻한다.우리말의 비로소 영어의 first의 fir와

어원이 같다.숫자 일 역시 일어나다 어근 일

bir 비롯되다 비르-->이르(일;r탈락 현상)-->일

돌하르방에서 하르는 가르 kh발음이지.

할아버지랑 상관이 없다.꼭 할아버지가 연상이 되곤 했는데..ㅋㅋㅋ

가르 가리 가리다 막다 의 우리말의 변형인 셈이지.

com- 접두사 역시 함 함께 하다란 뜻으로 쓰인다.

무리를 대중이라고 하는데

한자로 衆

베트남어는 

chung 

모으다

발음 [쭝] 

中 가운데로 몰리다.

chúng [衆]

• 1.사람들
• 2.그들

발음 [쭝]

together 함께

또가틀-->똑같을 똑같이 함께 란 우리말인 것이다.

함께를 똑같이 라고 표현을 했었네.

with 는 w는 과거 v발음

브트 붙어 -->어원

붙어서 함께 한다는 말이다.

avec 프랑스어로 a+vec 여기서 어근은 vec 붙으 붙어

역시 어원은 같다.

아베크족이라고 같이 붙어다니는 사람 연인인가?

poteau 는 프랑스어로 단짝 친구

너무 친해서 붙어다닌다는 말이다.

역시 어원은 우리말의 붙어 

영어의 chummy 역시 첨 붙을 첨 첨가 

텀-->첨  역시 단짝친구 붙어다닌다는 말이다.

우리말의 기본형 달다 매달다 

담이 과거엔 탐 텀 틈 톰 모음의 다양한 변화를 가지고 쓰였다.

뭔가를 탐하다 욕심을 낸다.

몸에 지니고 싶어한다 몸에 대고 싶어한다 접촉하고자 한다는 뜻이다.

friend 역시 편들다 편드는 것이다.

같은 편에 붙는다.

어원 역시 붙니드-->붙습니다.의 경상도사투리이다.

fat의 어원 역시 기본형 (살이)붙다 

bond 역시 결합이지만 같은 어원으로 분니드(비음현상)-->붙니드 붙습니다의 경상도사투리

r은 ㅎ발음으로 f발음에 묻힌다.

친구 역시 親 친할수록 붙는다.

중국어로 키스하다 

接吻[jiē//wěn]

亲嘴[qīn//zuǐ]-->친하다 親 접촉을 나타낸다.

남녀간에도 아주 친해지면 키스까지 나아가지.

우리말의 친친 감다 나 칭칭 감다는 같은 표현인데 

둘이 완전 밀착시켜 묶어버리지.

남자들은 이걸 꿈꾸지.ㅋㅋㅋ

우리말의 벗이나 영어의 buddy 역시 어원이 같지.

붙어 혹은 붙지(붙디)-->어원

우리말 친구를 뜻하는 벗 역시 함께 붙어 다니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