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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김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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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이사랑과 들풀 붓꽃같이 생긴 것이 붓꽃이 아니라 하네...노랑꽃창포
아이사랑 추천 0 조회 30 07.09.06 16: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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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26 03:04

    첫댓글 비슷비슷 하여도 이렇게 구분을 합니다.5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아이사랑은 1박2일 예정으로 무주에 갑니다

  • 07.05.26 10:36

    그러네~허허~!!색갈이 아니면 구분 불가^^똥꼬를 보이며 비상하는 새 같아..^^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노랑꽃창포..

  • 07.05.26 10:56

    모양은 똑 같은데 무늬와 색갈로 구분 하나~창포에 머리감고 - 이것인가~~~

  • 작성자 07.05.26 12:53

    머리감는 창포는 또 다른 것입니다.본인도 창포꽃은 사진으로 만 보았습니다.창포꽃은 줄기 아래에 핍니다.

  • 07.05.27 19:03

    그렇군요....같은 붓꽃인줄 알았는데.....산에가다보니 주위에 노랑창포꽃이 활짝피었더군요....

  • 07.05.28 08:38

    다~그꽃이 그꽃 같어요~~~언제나 구분 해 볼려나~ 얼마전 수목원에 잠시 들렀었는데~보라색 인거 보니 붓꽃이었나봐요

  • 07.06.03 21:54

    보라색은 집주변이나 들판에서 관상용으로 기르고노랑창포는 물가에서 주로 피는것 같아요.물을 아주 좋아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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