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지로부터 받은 선물!
32GB짜리 Flash Drive이다. 사실 이 USB를 작년부터 갖고 싶었던 것.
가격은 세금 포함 170불가량이다.
32GB짜리이니 원본 사진 10,000장은 문제없는 용량이다. 혹 USB를 떨어트려도 자료가 부서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MY Passport는 용량이 이 Flash보다도 30배는 크고 값도 싸지만 셀폰 같이 크고 무겁고 떨어트리면 자료가 부서 질 수 있어
이 Flash를 선택했다. 32GB만 잘 활용해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다.
금년 크리스마스는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다.
우선 이 USB에는 서울대학교 뉴욕 동창회 2010 송년의 밤 DVD를 저장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저장해
CD램이 없는 Net Book 컴퓨터에도 프로그램을 깔수 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선물을 꼭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다.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말이다.
Western Digital - My Passport Essential SE 1TB External USB 2.0 Portable Hard Drive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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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도 수없이 저장 할수 있지요. ㅎㅎㅎ
역시 양박선배님께서 받으시는 선물은 다르시네요. 카페지기님 계속 잘 해 주십사 하는 바람의 크리쓰마쓰 선물인 듯...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메리 크리쓰마쓰!!!!!!
ㅎㅎㅎ 디카 보다도 더 비싼것 이랍니다. 남의 컴에 들어 있는것, 빼오기도 아주 쉬운 것이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16GB밖에는 못 만들었는데
지금은 32GB까지나 만들지요. 영어 알파벳 하나=1Bite 1000Bite=1KB 1000KB=1MB 1000MB=1GB 1000GB=1TB(tera bite)예요.
아이고 어렵습니다. '32GB가 원본 사진 10000장은 문제 없는 용량이다'라 하셨으니 그리 이해함이 훨씬 빠릅니다.^^* 남의 컴에 있는 것도 빼 올 수있는 것이라니 흥미롭습니다.
보통 CD는 800 MB이고
DVD는 4 GB입니다. 그만큼 많은 용량을 저장 할수 있다는 뜻이지요.
제가 받은 선물은 32 GB이니 DVD 여덟장의 용량을 저장 할수 있는 그런 '저장기' 이지요.
친구 컴에 usb로 낑거 넣고 드래그 해다 집어 넣고 나와서 희자님 컴에 usb를 넣고 Click 하면 됩니다. ㅎㅎㅎ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 살아요.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에... ^^*
거목님의 장난감은 카페에서 4번 씩이나, 좌로 우로 위로 아래로 증명사진을 찍어 놓으셔서, 제 솜씨로는 "슬쩍"이 도저히 안되겠고," K-M-G-T" 외우는 것으로 만족하려하나, 와우! 이것도 무척 어렵네요.
아자로 끝나는 말이 뭐게요? ㅎㅎㅎ 멕아 긱아 텔아 랍니다.
덕분에 저도 배웁니다. 1000GB는 1TB(1Tera Bite)...
usb에 끼는 My Passport라고 있어요. 1 TB(100불) 용량인데 셀폰 같이 크지요. 그 큰용량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마치 혼자서 추럭 타고 다니 것과 비슷한 경우지요.
트렁크의 짐을 빨리빨리 처리 하면 얼마던지 실고 달닐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