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반파쇼미중들이어! 조국은 호소한단: 여러분들의 총궐기를!
작성자 황두완 작성일 2004.09.13 조회 1
온갖 사물이 똥 빡에 안보니는 개눈깔이 많더니, 기생퇴물 같은 狂女들의 늘띠기를 보니, 실소을 금할 수 없다.
더욱이 어쟁이 뜨쟁이 잡동산이 元老라고 자처하고 육값 팔값까지 떨고 있으니, 마치 狂女의 꼽추춤을 구경하고 있는것 같아 가관이 아닌가.
그러면 이 元老인지 狂老인지 이치들 한번 식별하여보자.
장성의 별이 정도를 밟지 않으면, 이치들의 별은 똥별에 지나지 안는다. 6.25전쟁이 터지자, 6.27 만고의 역적 이승만은 군수뇌부와 지가마누라 데리고 한강을 도하하자, 인민군 탱크가 무서워, 한강다리를 폭파시키어,많은 임정요원, 저명인사들, 심지어 내무장관 김효석씨등이 납치되어 이승만은 많은 저명인사들 남치책임을 한강폭파시킨 최공병감을 사형시키지 않았던가.
6월 28일 새벽 미하리 고개를 넘어오는 인민군이 달구지에 대포를 운반하는것을 보고 서울시민들 땅을 치며 통곡 하였다고 한다.
요즘 狂老들 중 똥별단 자들이 이런 족속들이다. 이놈팽이들 중 丁모라는 자는 여자 아다라시 만 수백명을 정보기관에서 상납하였으며(아다리시=처여), 백모라는 자는 여자치마만 걸치면 입이 메기아가리 처럼 딱 벌어젔다고 한다.
어떤 宋이라는 자는 이대생 권모양을 짚차로 납치하여 강제로 미누라 삼았는데, 본처와 자식들이 엄연히 있었다고 한다. 이런자들 부지기수라고 한다.
이런 똥별단 놈팽이들은 진중에서는 여자와 동거할 수 없는데도, 이승만과 같은 족속인 박정희와 같이 스페인의 방탕아 돈후안(Don Juan)과 같이 막사에서 honey moon을 질겼다고 한다. 전방에서는 우리 젊으니들이 조국방위를 위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6.25전쟁은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전의를 잃고 36계 줄량당하기 바뻤다. 오죽하면, 하동에서 육군참모총장 쵀병덕 마저 전사하였던가.
똥별 단 강역시 이런 족속에서 벗어날 수 없엇다. 이치들 중 박정희에게 야당을 송두리체 팔아먹은 이x승이란 자는 방배동 대문이 무려 3천만원이라니, 그당시 문화주택 몇체값이라고 한다. 야당 총재치고 박정희, 전두환으로 부터 거금 아니 받은자 없었으니, 야당총재 되려고 대가리가 터저라고 싸운자들이다.
여기 元老인지 狂老인지 모인 놈팽이들은 박정희에서 ys파쇼정권에 이르기 까지, 그들의 忠犬으로서 우리민중을 국가보안법 이라는 법의 이름으로 탄압, 박해를 가하여 오지 않았던가.
뻘갱이라면 불문곡직하고 무시무시한 고문으로 관제공산당 만들어, 온것이 97년 까지 지속되어온 일 파시스트 똘만이들도 부인 못할것이디.
심지어 ys는 야당시절 국가보안법 폐지 기치 높이들고 데모에 압장서고, 오히려, dj는 폐지가 아니라, 대체입법을 주창하지 않았던가.
집권하여 보니 국가보안법이 필요하더라. 그의 졸개 최형우 내무장관은 국가보안법은 고문해도 괂찬다는 기괴한 망언까지 한일도 있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과거에는 정부와 집권당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또는 개정조차 반대하여왔는데, 오늘날에는 오히려 정부와 여당에서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하였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거에는 국가보안법을 국가안보가 아니라 장기집권용으로 야당과 학생들, 민중들 탄압에 악용되어 온것 파시스트당 조차 부인못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극우 반동분자들은 엄밀히 따지면 벌써 고려장으로 무덤에 드러가야 할텐데, 미제의 뒷바침과 30여연간이나, 국민에서 약탈 강취한 천문학적 자금과 일부재벌의 후원으로 현재도 건재한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통과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것은 앞으로 누가 정권을 잡든지간에 다시는 이런 악법을 정권유지에 악용될 고리를 끊는것인데, 파시스트당과 그 용병들은 환영할 일이지, 반대할 명분이 없다.
작금 벌어지고 있는 야당의 정치공세는 여야의 상생의 정치와, 정책대결이 아니라, 죽기 아니면, 살기다의 사생결단을 강요하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하여 야당에는 그렇게도 비전있는 인사가 없단 말인가.
국가보안법폐지는 대한민국 청체성,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하등 연관성이 없다. 비근한 예를 들어보자, 서독에는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89년 서독에서 흡수통일이 성취되지 않았던가.
그당시 동독 군사력은 서독보다 앞도적으로 우세하였으나 다만 경제력에서는 현 남북한 정도는 아니더라고 서독이 월등이 앞섰다고 한다.
월래 공산국가는 왜침을 받으면 갈력한 저항을 하지만, 외부에 개방되면 취약성이 많다는것은 동독과 쏘련의 붕괴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서독에는 이런 악법이 없을뿐만이아니라, 반통일 족벌신문들이 없으며, 더욱이 용병들이 없다.
파쇼당은 그동안 우리민중으로 부터 약탈한 풍부한 자금으로 무위도식하는 늙으니들과 구직하려고 동분서주하는 젊으니들을 용병으로 허장과세를 부리고 잇을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우려하는것은 남한에 정착하는데 상당이 시간이 걸리는 일부탈북자들을 악용하고 있는것이다.
야당에서도 보안법 일부독소조헝개정애 적지 않은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는터에, 박근혜대표는 대표직을 걸고 사생결단 운운하며, 야외집회도 불사한다는 운운하고 있는데, 이는 비생산적이며, 소모전에 지나지 안는다.
돈의 힘으로 욺직이는 용병들 긁어 모을 수 잇으나, 얼마나 지속될 수 있겠는가.
지난 3월 12일 국회탄핵으로 촉발된 장안 촟불시위가 절정에 달한 3월 20일(일요일)탄핵반대 촟불시위 광화문 집회와 같은 시각 탄핵찬성 우익단체들의 집회에 용병들 기껏 모인것이 1천명 안팍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았던가.
파쇼도당 패거리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친일진상 및 과거사 진강규명이 시급한 현안이 아니라고 운운하고 있으나, 민주국가에서 국가보안법적용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있단 말인가.
오늘날 우리영화가 세계를 석권하는것도 일전에 dj가 지적한바와 같이 검열에 국가보안법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그만치 56년간나 우리민중을 탄압하던 국보법이 이제는 박물관에 역사의 유물로 안장시키어야 한다.
아직도 한총련 이적단체라고 짖어대고 있는 자 누구인가. 바로 악명높은 정치검사왕치 宋光洙가 걸치고 있는 감투 그 감투를 박탈하여야 한다.
이치는 反骨사상이 골수에 밖혀있어서, 졸개시키어 집단적 항명파동까지 일으키지 않았던가. 법무부장관 지시로각 지검 공안부 축소방침에 宋光洙검사의 졸개검사는 공안부 축소는 대통령의 검찰길들이기라고 짖어대고 있으니, 감사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정부시정 방침에 절대복종할 의무가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사법부인데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파시스트당은 지난 5월 14일 헌재의 노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기각시키엇는데, 마치 헌재의 기각결정을 큰 시해로 치부하고 있으니, 이런 엉터리 국회의원이 있단말인가.
만일 정치판검사 집단인 헌재에서 탄핵에 찬성하엿다면, 헌재도 지적한바와 같이 국민적 큰 혼란이 일어났을것이라고 말한바와 같이, 아마 생각컨데 성난 민중 수십만이 여의도 깡패집단인 국회의사당을 접수하고, 같은 족속인 헌법재판소도 접수하엿을것이다. 이런 무용지물같은 쓰레기통을 가만 놓아두었겠는가.
파시스트당과 狂老들이 한사코 국가보안법 폐지와 친일진상과 과거사 진상규명법 제정을 반대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박근혜대표는 당내분쟁을 잠재우기위해서 강경투쟁알변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여투쟁이 잇으면, 야당은 깩소리 못하고 대여투쟁에 전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되지 안는다. 보라! 당내 일부중진들이 이구동성으로 박대표의 리더십을 문제시하고 있지않은가.
한편 이 狂老들 역시 과거에 우리민중을 학살 탄합, 박해를 가한것이 폭로되기 때문이다.
해방후 97년 까지 우리민중에게 가한 천인공노할 죄상이 폭로돌 까 두려운것이다.
박근혜대표가 당대표직을 걸고 운운하고 있는것도 박정희의 과거사가 폭로되면, 대구, 경북에서 조차 박정희 우상이 문어지면, 지역당과 박대표의 지역구 마저 붕괴될 우려가 있기때문이다.
일제시 박정희는 부여자 겁탈하고 초토작적으로 여러촌락을 불태우고 학살한 사실이 폭로되기 때문이다.
해방이 되자 격분한 중국민중이 현지에서 사형집행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고아가 된 박은 장준하선생 추천으로 독립군에 입대하여 무사히 귀국하게된것이다. 그런대 이치는 정준하선생이 유신반대한다고 암살까지 감행한것이다.
해방후 우익아라고는 친일파와 한민당등 한중도 안되는 패거리에 비하여, 단연 좌익이 압도하였다. 눈치 빠른 박은 남노당에 가입하여 남노당 군조직책을 맡고 중앙당 줄앙위원 인 이재복의 지령를 받고있었다. 자기설득으로 후배군인들 다수를 남노당에 입당까지 시킨 일도 있었다고 한다.
48년 여수.순천반란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구형까지 받았으나, 친일 장교들은 그나름대로 의리를 지키고 결속력이 강한 탓에 원용덕 장군이 개입하여, 군 프락치 전모를 밝히는 대가로 무기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외에도 狂老들 6.25전쟁 전후에 양민학살 백만이 넘는다고 한다. 이런 천인공노할 죄상이 만천하에 폭로되면 이런 매국노들 국회의원과 기타 감투를 유지할 수 있겟는가.
해방후 만 59년이 지낫건만 친일진상이 규명되지 않았으니, 흐려진 민족정기 바로 잡고 사필귀정을 현실에 적용시키어야 한다.
불란서는 1940년 독일정령된지 4년 밖에 안되지만 친나치스는 철철히 숙청하였기 때문에 오늘날의 불란서을 있게한것이다.
이런 狂老들과 용병들은 국보보안법 폐지와 친일진상, 과거사 진상규명법 제정 반대집회를 획책하고 있다.
원래 시위, 집회는 모인군중들 다과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니다. 그런데 일부 열린우리당에서 조차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가 아니라 일부 개정 주장하는자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쐐기를 박자! 군중이 많이모여야 한다!
작년 파쇼대표 김동길은 우익이요! 궐기하자, 모이자! 시청앞으로! 약 10만군중이 모였다. 용병이라도 숫자상 성공한 집회가 아니던가.
반파쇼민중들이어! 모든 시민 단체, 한총련, 비운동권 학생들, 젊으니들과 노인들 우리 모두 집회에 거국적으로 참가하자! 우리의 단결로 이들 파쇼도당 용병들 무찌르자! 조국을 부른다: 여러분들의 총궐기를!
국폐모, 한사모 황두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