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3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위급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고 반복적으로 교육한 심폐소생술이 위급환자를 구할 수 있는 귀한 기술이 된다는것을 교육하며, 아동들도 더미를 통해 실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보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땀이 흐를만큼 많은 힘이 필요했고 이쯤 하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어도 더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압박해야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는 아이들의 말에 생명의 무게감 또한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생각합니다.
첫댓글 심폐소생술교육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영역으로 우리와 늘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육 생명을 구하는 실제교육 수강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