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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100년 후 세상 |
| 대한민국은 오로지 공부, 즉 학문밖에는 기댈 대가 없는 나라다. 아무도 우리나라가 이번 세기동안 주변 국가들과의 힘겨루기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영토를 확장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갑자기 우리 국도에서 대량의 석유가 터져 나오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지 않는가? 앞으로 100년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람에게 투자 할 수밖에 없다. 가진 것 없고 물려받은 것이 별로 없는 대한민국이 기댈 곳은 오로지 교육밖에 없다. 교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준비이다. 그래서 나는 최근 '대한민국(大韓民國), 대한문국(大韓問國)' 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러 다니느라 분주하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10년 후 세상' 에서 - ![]() 지나친 교육열은 무리를 일으키지만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총명하고 따뜻한 나라는 대한문국(大韓問國) - |
첫댓글 시기가 맞지 않아서,
운이 좋지 않아서,
자본이 부족해서 라고 한탄하고 계십니까?
-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 -
'스님은 고민 없지요?'
"사람들이
'스님은 고민 없지요?' 그럽니다.
그러면 내가 '제일 고민 많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래요. 수행자가 공부를 성취하지 못한 것 말고
더 큰 고민이 어디 있겠어요?"
- 박원자의《인생을 낭비한 죄》중에서 -
새벽에 용서를
그대에게 보낸 말들이
그대를 다치게 했음을.
그대에게 보낸 침묵이
서로를 문닫게 했음을.
내 안에 숨죽인 그 힘든 세월이
한 번도 그대를 어루만지지 못했음을.
- 김재진의《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 <새벽에 용서를> (전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