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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정기답사,후기 나를 찾아 울산속으로
호림(김매자) 추천 0 조회 64 14.10.22 12: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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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14:37

    첫댓글 20대 소녀의 열정적인 모습을 품은 호림 선생님 늘 반짝이는 눈 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감탄 했습니다.조그마한 체구 에서 품어나오는 에너지 와 지성이 울산 문화의 윈동럭이라는것을요 그대에게 아낌없는 갈채 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10.22 18:00

    선덕여왕에 비할바입니까?

  • 작성자 14.10.22 18:02

    나를찾아문화기행 여러분 모두덕분입니다
    류회장님 열정 안보이는데서 빛납니다

  • 14.10.22 15:29

    언제나 묻기를 좋아하시고 의문이 있는 문제의 해답을 갖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역시 답사와 여행은 자료를 충분히 남겨주는게 맞나봅니다.
    잘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0.22 18:04

    글이많이부족합니다
    류회장님 도와주세요

  • 14.10.23 10:58

    "나를 찾아 울산 속으로"
    울산의 정체성을 찾는 울산문화아카데미의 첫 실험무대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없는 멋진 공연
    끝까지 2부행사까지 자리 지키며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보여주신 시민들의 선진의식과 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상도이사장님, 김매자원장님 감사드리며,
    당시 북태평양 연안한반도는 아열대였을걸로 추정되며 표범이 있었을 걸로 봅니다.지금 호랑이 표범은 남획되어 사라졌지만, 당시 동물들의 최상위층으로, 활이나 작살로 잡지아니하고 그물로 또는 함정을 파서
    생포 하지않았을까요? 가죽은 중요한 의복으로 양탄자로 지도자만 사용하는
    물건이었을테니까요?

  • 14.10.29 07:33

    김원장님 반구대 암각화 대단한 사랑하심이 묻어 있습니다.
    동창생들과 함께 "나를 찾아 울산속으로" 멋진 추억을 담아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14.10.30 14:35

    잘 들여다 보지 않은 탓에 이제야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늘 배움으로 무장하고 계신 원장님은 다른곳도 열정으로 대하시지만
    반구대 만큼은 더욱더 열정적으로 임하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깨알같은 맘을 쏟아놓으셨는지 배움에 대한 열정은 만큼은 따르고 싶습니다.
    "나를 찾아서 울산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읽고 반성도 했습니다. 저에 대한,,,,,,,,

  • 14.12.01 15:16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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