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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초원감리교회
 
 
 
카페 게시글
하고픈 이야기 이 세상 맏이로 살아간다는 것
이은희 추천 0 조회 30 04.12.29 21: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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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9 21:28

    첫댓글 저두 장녀라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벌써부터 유찬이가 안스러 운걸요 언젠간 장남이 될테니까........

  • 04.12.29 23:15

    아마 제가 알기론 민법이 개정되어서 일방적으로 많이 주진 않는데요. 아마 거의 남녀 차별없이 공평하게............ 아마 하나님도 그렇게 하지 않으실까요? 전 그런 하나님이 더 좋은데 ^*^

  • 04.12.30 22:26

    이은희 자매가 건희를 바라보는 눈처럼 저도 진영이를 바라보며 마음이 울컥 하답니다. 그래요.교회에서 늘 좋은 모습만 성도들에게 보여야하는 책임감도 있지만,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은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 04.12.31 11:22

    언니 갑자기 탯속에 있는 우리 아가를 생각하게하네요..^^* 맏딸이 될찌 맏아들이 될찌는 모르겠지만..언니한테 많이 배워야 할것같습니다..반듯한 건이가..얼마나 부러운지요..^^

  • 04.12.31 19:58

    ㅎㅎ 난 막내인데..왜 우리 가정의 맏이처럼 살았을까요...지금도 그렇구요...그런 내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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