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이런 걸레
순수로 돌리는 기구다. 자신 헹구는 게 자랑이다.
걸레 쥐면 뒷걸음도 흉이 아니게 된다.
흔적 지우는 것이 재미죠! 새것처럼 만들고...
닦는 것 자랑이다. 다시 유일이 되기까지...
떼가 싫어 닦고, 깨끗한 것 좋아서 닦는 거다.
걸레는 몇 번이고 닦는 것 하나로 지난다.
자신을 위해서는 헹구는 건, 순수로 돌아가는 거다.
오랜 후에 있을 추억 더듬는 일이고,
추억을 다듬을 일, 한 건 만드느라...
새달 맞으며 찢어지는 달력 인해 후련함이 덮친다.
달마다, 꽉차오를 새날이 기다려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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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0년11월27일, 금요일,한해의 계절이 바꾸어지는 때, 유행병 코로나19가 10개월동안 창궐하고 있는 때, 평택에 임시 머물면서, 기독교 용어전문위원이며, 동인시집도 수권 내기도 하고, 여러 월간지며 문학관 청탁에 응해왔고, cafe며 blog에 수천편 시를 올려놓아 연구재료로 제공해 온, 한국문인협회 문학생활화 위원회 위원이고, 지금도 어디서나 요청하면, 신학분야 출강 가능하고, 예배나 예식에서 설교가능한, 영남신대, 대전장신대, 부산장신대 교수 재직 중, 한남대, 침신대, 기외 총신신대원 10여교 출강경력이 있으며, 현)킹데이비드대 정발산분교에서 강의해 온, 시인 목사인 최병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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