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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 [손봉호 교수의 대담]: 성직자만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하는가요? 교수님은 설교해서 받은 강사료는 다 기부했다고요? 정말입니까? >
하늘을 보다 추천 2 조회 1,413 13.11.25 20: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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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20:35

    첫댓글 하늘을보다님!
    조목 조목 잘정리 하여 파헤쳐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제가오늘넘 마음에 울분으로 부글 부글 끓었는데 글쓰는 재주도 없고 달려가서 노인 멱살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참고 참았는데
    님. 으로인해 속이후련히 풀렸읍니다

  • 13.11.25 20:50

    손봉호가 기부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스니다. 했다면 자기 글대로 꼭 떠들었을 것 입니다. 이제 그의 시대도 다행히 사라지고 있네요.

  • 13.11.25 20:57

    자기 욕하는 사람 많다고 아는 것을 보니 그냥 즐기고 있는 관심병 노인인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라도 안하면 누가 인터뷰라도 해 주겠습니까?

  • 13.11.25 21:43

    저런 추한 모습으로 늙지 않도록 매일 말씀의 거울을 들여다 보고 살아야 겠읍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황피디와 손교수가 만날 때" 엽기적 작품하나 나올 거 같습니다.

  • 13.11.25 22:57

    ㅎㅎ!!

  • 13.11.26 22:02

    무엇이든 처음보다 끝이 좋아야 하는데 저 손ㅂㅎ씨는 어째 나이가 들수록 젊을 때 쌓았던 신뢰 다 까먹고 추락하는지 모르겠다. 자신도 동덕여대에서 4년 만에 쫓겨난 적 있으면 남의 아픔도 헤아릴 줄 아는 자가 성숙한 인격 아닐까? 너무나 실망이다. 혹시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나갔다 오면 나아질까?

  • 13.11.26 07:23

    조선일보, 손교수님 사랑의교회 중요한 시기때마다 불쑥 나와서 한 말씀 하시는데요? 사랑의 교회와 오목사님 맹사격수로요.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또 새예배당 입당 이시점에 이런 기사쓴 저의와 백그라운드 묻고싶습니다. 허허 그러나 우린 하나님의 강력한 빽있습니다!

  • 13.11.25 22:39


    이런자들에게는 무관심해 버리면 되요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아요
    "그분은 언제나 누구나 까고 다니는게
    주특기라 그사람 하는말은 들을것 도 없다"
    고 다른교인들이 하는말 들었어요
    한국교회 에서는 그자
    부정적인 사람으로 정평이 났어요. ㅉ ㅉ

  • 13.11.25 21:59

    우리 이런 추한 노인의 발언에 관심 갖지 맙시다
    할일도 많은대 이런일에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13.11.25 22:35

    ㅅㅂㅎ 그입 다물라 ~~

  • 13.11.25 22:46

    설교 강사료 반환하기도 설왕설래하던자가 어쩌다 기부한걸 기부했다 하겠죠! 정말 다 했습니까? 파 헤쳐도 되겠지요? 거짓이면 아프리카행 입니다

  • 13.11.26 00:16

    "거룩"이 뭐예요...ㄸ ㅗ ㅇ 인지 되 ㄴㅈ ㅏ ㅇ 인지 구분을 못하시는것 아니예요.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을 먼저 말씀하세요.스스로 부끄럽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이도 저도 아닌 말을 계속하시니,답답한 말씀이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는겁니다.

  • 13.11.26 00:52

    고 옥목사님도 비판한 손봉호 씨에 대하여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786

  • 13.11.26 01:37

    그분이 장로로 주일강단에서 설교할 때 부터 독불 장군에 덕 보다는 의가 앞서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비용을 자기 기준 보다 많이 쓰면 인신 매매이고,
    내가 설교 강사비 다 기부했으니 안하는 너희들은 다 부도덕하다 이런 논리죠.
    자신이 자식에게 상속하지 않고 사전에 사회에 기부한 전재산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재산 자식에게 상속않고사회에 환원하기 운동을 벌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했으니 너희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부도덕하다.

    자기의에 가득 찬 그 가벼운 입술이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앞섰습니다

    20년전만 해도 삶으로 모범을 보이는 대단한 분인줄 알고 존경했습니다

  • 13.11.26 02:01

    그러나 목사도 아닌 장로의 이곳저곳 설교강사로시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는 사회운동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목회자도 아닌 사람이 무 자격자가 주일강단에 올라간 연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급기야는 무자격자가 목회자의 위에 스스로 군림하면서
    예의를 갖춰 대하는 목회자에게 예의없이 자기의에가득찬 독설을 뿜어내는 아주 높은자리에 읹아있음을 봅니다

    헌차의 백미러인지 사이드미러 인지를 버리지 않고 거울로 쓰신다는 손교수님 그 거울에 비치는 남을 폄하하는 것을 자신의 미덕으로 생각하는 당신의 추한 얼굴을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 13.11.26 07:00

    거룩하고 정직한것처럼 위장해도 ㅅㅂㅎ 얼굴에는 간교한 이중적 심보가 보입니다 마귀는 이런자를 이용해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분열시키고 분탕질 하지요

  • 13.11.26 07:52

    이분의 논문부터 검증했으면 좋겠네요. 만일에 한문장이라도 표절이 있으면 교수직은 물론 그의 모든자리는 떠나야 할것이며,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가 한 말대로 얼마나 거룩한척하며 살았는지 검증해서 따져보고 싶네요. 진정으로 자신이 거룩하다면 저리도 다른교회나 목회자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할수 없죠. 볼수록 정내미가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 13.11.27 15:09

    악한영에 사로 잡힌자 조둥아리만 까져서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뜰듯

  • 13.11.28 04:02

    우리가 비판에 앞서서 바른 시각으로 들을수 있는 마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 13.12.02 07:43

    손봉호 장로님을 너무 비판하지 맙시다. 그래도 바른말 하시는 분 아니십니까?

  • 13.12.13 09:01

    바른말을 하다니요.. 다시 보세요. 바른말 하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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