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이번에 욕심않내고 그저 유유자적 톨강을 즐길려고 했으나 지형변화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몽골 톨강은 동강, 경호강 정도를 탈수있는분만 도전해야 할 듯합니다 턴 기술과 브레이크를 잘 하는게 중요하고 스피드는 중요하지 않으며 일단 가볍고, 비무장 또는 가볍게 물과 간식정도만 싣고 가야할듯합니다 1주코스를 신청한 저는 미답구간만 타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를 바꿔 흡수걸에 카약킹과 캠핑은 아무나 하기 힘든 가치환산으로 무한한 댓가가 필요한데... 저와 신군산님은 대만족했습니다....흡수걸에 심야에 입수~성수에 몸을 싯는다고.....머리가 띠옹~~~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조심히 안전하게 입국하시길 빕니다.
아, 조사님 지금은 들어오셨나요? 멋진 후기 없나요? 기대중입니다.ㅎ
후기개봉은 14일 팀이 들어온날 개봉 하겠습니다
칭기즈칸공항에서 네이버밴드에 올린것을 여기에 올려 보겠습니다
후기는 노코멘트~
대단한곳 두번씩이나 다녀오느라 얼마나 눈이 시원했겠습니까? 지금쯤은 무사 귀환하셨겠지요? 신군산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님 안녕하시지요. 몽고 테르지 상류 에서 컵 씨에라컵 수건 용왕님께 선물 하고 왔읍니다.
프레임도 하나 휘어저서 교환 해야 함니다.
@신 군산 신군산님 약간의 센 물살을 경험하셨군요. 행복한 여행 잘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네요...이번에 욕심않내고 그저 유유자적 톨강을 즐길려고 했으나 지형변화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몽골 톨강은 동강, 경호강 정도를 탈수있는분만 도전해야 할 듯합니다
턴 기술과 브레이크를 잘 하는게 중요하고 스피드는 중요하지 않으며 일단 가볍고, 비무장 또는 가볍게 물과 간식정도만 싣고 가야할듯합니다
1주코스를 신청한 저는 미답구간만 타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를 바꿔 흡수걸에 카약킹과 캠핑은 아무나 하기 힘든 가치환산으로 무한한 댓가가 필요한데... 저와 신군산님은 대만족했습니다....흡수걸에 심야에 입수~성수에 몸을 싯는다고.....머리가 띠옹~~~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기가 기대됩니다.
세렝게강 상류팀들 고생이 많을겁니다...톨강에서 손목부상을 두분이나....햇빛이 강렬 한낮에 36도 해떨어지면 추워집니다
옷도 침낭도 많이 부실합니다....에르데넷에서 양모담요를 두분이나 삿습니다
추위에 된통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