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5월 준공을 목표로 단양군 매포자원순환농공단지에 건설중인 (주)GRM이 9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RM은 전기, 전자, 반도체,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하는 동 스크랩 등 순환자원을 용융시설에 투입해 구리, 금, 은 등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현재 1단계 100억원과 오는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1000억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5명을 채용한데 이어 오는 연초까지 3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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