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위기 상황의 묘한 시점에서 누굴 또 어떤 세력을 간첩 만들려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을 노리고 있는가.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기술을 악용 뇌파와 염파로 국민 기억과 생각을 도감청하고 정체불명의 전자무기로 국민을 살해하는 불법 神무기 운영 중인 국민 도살범들 조직에게서 느닷없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이 과연 우연에 일치일까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은 진정 윤석열 대통령이 치밀하게 사전 계획된 음모였단 말인가.
( ▼이 기사는 12월 6일 다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기사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02269
"국정원 대공수사권 줄테니 방첩사 도와라"
홍 국정원 1차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대공수사권을 줄 테니 방첩사가 정치인들을 체포하는 걸 도우라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간첩 등을 수사하는, 대공 수사권은 현재 경찰에 이관된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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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국회 회관에서 6.25 전쟁 영화 시사회가 열렸는데 국힘 당원 분이 초대해주셔서 입장은 했지만 국힘 의원들의 인사 소개와 영와 제작자들의 서론이 너무 길어서 귀가 시간 상 아쉽게도 끝까지 관람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 한편 시사회를 여는데 한동훈 대표와 서울 시장을 비롯한 국민의 힘 의원들 수 십명이 총 출동했습니다.
오프닝을 보건데 영화는 이념적 건국에 초점이 맟추어진 듯 한데 이곳 단체에 눈도장 찍으려고 대거 몰려 온 국힘 의원들, 국힘 강성당원들의 파워를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