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4.13총선 내고향 공주시 성실하고 깨끗하며 참신한 박수현의원 젊고 능력을 인정받는 공주시 박수현의원 / 도암
이번 20대총선에서 공주시는 통합되어 공주시.부여.청양과 함께 공주시 국회의원 더불어 민주당의 박수현의원님이 출마를 한 지역이다. 충남 도지사를 지낸 새누리당의 총리 출신으로 충청인 모두의 명예를 더럽히고 명예가 실추된 청양출신 불량 총리출신 이완구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이기도 하다.
박수현의원은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자마자 공주에서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비가 오나 눈이오나 공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공주시민과 함께 해왔다.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으며 공주시 지역민의 관심사와 시민의 욕구적인 편달을 잘 알고 있으며 공주시민의 불편한 행정적인 일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도와왔다.
박수현의원은 아주 높은 인지도를 통해서 좋은 평가와 참신한 국회의원 깨끗한 국회의원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정치 중앙 무대에서도 크게 인정하는 인물이다. 충청도민과 충청향우회 충청.애향동지회 회원들께서 아낌없이 응원을 하고 박수현의원을 공주의 미래와 책임질 큰 인물로 키워내기 위해서 큰 지지를 보내는 인물이다.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출신답게 중앙 무대에서도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해 왔던 인물이다.
이곳 공주시.부여.청양에 박수현의원의 상대는 새누리당 정진석후보가 출마를 했다. 그는 이명박 시절 정부수석을 해왔던 인물이다. 정진석후보가 출마를 하자마자 충청인과 특히 충청.애향동지회 공주인들은 낙선운동을 펼치는 지역이기하다. 충청향우회 충청.애향동지회에서는 낙선운동을 펼치는 지역은 역시 필자의 고향 공주시.부여.청양의 출마자 정진석후보가 포함되어 있다.
낙선운동 이유는 다양하다. 몇가지 중에서 새누리당 공주시.부여.청양의 정진석후보는 4대강공사 이명박 정권에 동조하여 정무수석을 지냈으며 심대평 충남 도지사시절 공주 국회의원이였을 당시 공주에 심대평 도지사와 함께 도청 환청을 못하고 지금 홍성과 예산사이 내판에 넘긴 장본인이며 공주를 팔아서 정치를한 정운찬국무총리와 함께 정진석후보는 자신의 영달과 출세만를 위해서 공주에서 정치를 해온 인물이라고 충청인들이 판단한 사람들이다.
19대 국회의원중에 충청도 인물중에서 참신하고 청렴하며 능력있는 국회의원 깨끗한 정치인 하면 역시 공주.부여.청양에 박수현의원 아산의 이명수의원 천안에 양승조의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각종 여론조사 평가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인 성실하고 바른 정치인으로 충청.애향동지회에서 크게 이분들이 당당히 추천되었다.
충청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인중에서 공주부여 청양 더불어 민주당 박수현의원과 천안 병.지역 더불어 민주당 양승조의원 아산시 갑.구 새누리당 이명수국회의원 등이 있다.
충청인으로 보는 19대의원 충청 출신의 의원중에 능력이 턱 없이 부족하고 자질과 인성이 부족한 인물들의 국회의원으로 이인제의원 김태흠의원 윤상현의원 서청원의원 김을동의원등 이 있다. 이들을 20대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충청인이기도 하다.
또한 4대강 공사중에 금강과 낙동강을 가장 황폐하고 녹조라떼 죽음에 강으로 만들고 세종시 이전을 반대한 사람의 최 측근의 공주 출신 정진석후보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당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공주에서는 낙선되야 하는 인물들 중에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를 낙선 운동을 하게 된것이다.
인심 좋고 바른 인성의 충청인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어 크게 활동을 기대하며 충청도 인물들이 이번 총선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기 바라면서 우리고장 공주시 박수현의원을 국회 재선의원으로 압도적인 당선의 지지를 바라는 바이다,
4·13 공천 후보자를 등록했지만 벌써 가동됐어야 할 선거대책위원회도 이번 주에 출범한다. 오는 31일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지금까지 나온 여야의 공약이 유권자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있다. 후보자나 정당의 정책공약에 대해 알지 못하는 유권자가 태반이다. 역대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벌써 나돈다. 늦어도 지난해 말까지는 끝났어야 할 선거구획정이 여야의 묵시적 담합과 정쟁의 결과 지난달 말에야 겨우 매듭에다 후보확정이 늦었기 때문이다.
여야의 후보등록은 본 지역구별로 주권자인 국민의 한숨 소리가 커질 판이다. 중앙선관위 후보자 등록에서 온갖 비리 전과로 얼룩진 후보들로 짜인 대진표를 받아들면서다. 후보 가운데 세금체납·전과·병역미필 기록 중 1개 이상을 갖고 있는 후보가 절반이 넘는 509명(53.9%)이라니 말이다.
총선 공약 중에는 허황되기도 그지없는 것도 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허왕된 성장률 3%대 회복 일자리 400만 개 창출 을 떠들고 있다. 실현 가능성도 없는 총선용 공약(空約)일 뿐이다.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고교 무상교육 단계별 실시 같은 공약을 내놓았다. 문제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4년 전에도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가 슬그머니 거둬들인 이유는 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다. 성의도 없고 고민도 없고 겁도없는 총선 공약이 많다. 선거가 끝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인기 영합의 허황된 공약잔치는 중단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국회선진화법을 이용 입법을 방해하고 국정을 발목 잡았다 며 야당 심판을 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신기하다. 이들 새누리당의 뻔뻔함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박근혜 정부는 재정적자 167조원을 적자 내고도 이렇게 국민앞에 당당 할 수 있는 것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콩크리트 지지율 38%대의 유권자들의 힘을 믿고 국민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적자 10조원의 적자 때는 소 상인들이 솥단지를 들고나와 부수며 경제가 망했다고 울분을 토하는 형국이였다. 물론 어버이 연합이니 엄마부대니 고엽제 연합등 말도 않되는 비리단체 새누리당의 편입되고 시켜서하는 듯한 인상과 연극을 보는 단체들의 소행으로 판명은 되기도 했지만....
박근혜 정부 167조원 적자면 국민 전체가 나서서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외쳐야 하고 그에 해당하고 맞는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곧바로 탄핵되야 하는 일이 아닌가 묻는다. 그런데 아무도 그런말을 하지 않고 경제 발목 잡기라니 개가 웃고 소도웃고 사람은 얼이 빠지고 혼과 넋이 나갈 판이다.
새누리당의 집권 8년만에 국민의 삶은 피패하여 이제는 취직도 못하는 젊은이들이 참담함에 좌절하고 온 세상이 지금 미쳐만 간다.
더불어 민주당은 여당의 잃어버린 8년의 구호를 내세우며 여당의 경제 심판을 국민의당은 이 두 거대 정당 때문에 정치가 이 모양이라며 양당 심판을 내걸었다.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에다 과연 국민의 판단으로 누가 누굴 심판해야 하는 건지 여야의 체계적 논리나 진지한 고민과 그들의 자성된 모습이나 반성의 흔적은 찾아보기도 어렵다.
이런 비틀린 시대적인 정치 엉터리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충청도의 정치인 중에서 최고 의원으로 평가 받는 공주시 국회의원 박수현의원이 있는 곳이기에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일찌감치 단수 추천된 곳이 공주시 부여.청양 박수현의원의 지역이였다.
박수현의원은 20대 국회의원으로 공주시 부여.청양에 출마를 했다. 비리총리 불량총리의 한을 털어내고 썩은 정치인들의 탄생을 막는 막중한 곳이 바로 공주시이다.
충청도의 양반의 도시 공주의 새로운 정치 역사를 만들어 줄것을 당부드리면서 충청도 공주의 인물을 더 큰 인물로 만들어가는 박수현의원을 공주 시민께서 크게 키워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박수현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기을 바라면서 공주시민께서 바르고 옳은 판단을 기대합니다.
충청향우회 충청.애향동지회 공주향우회 공주.애향동지회에서 크게 박수현의원을 응원하고 박수현의원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시켜주시길 바라면서 공주인의 큰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