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때려잡을곡은
혁오밴드의 위잉위잉 입니다.
일단 코드는 4개 밖에 없는데
게다가 손가락 포지션이 2가지 밖에 없어서 코드를 외울 필요는 없는 곡입니다.
퍼커시브와 스트록 두가지의 주법으로 나눠지는데요
퍼커시브는 박자를 쪼개어 연주하는 재미가 있는 반면에
스트록은 무진장 어렵네요....(아직 안쳐보고 눈으로만 봄 ㅡ.ㅡ)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칠 수 있을지 수요일까지 노력하여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악보준비를 위해 주법의 난이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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