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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村에서 2 / 경노잔치
br> 1. 준공식행사장으로 가는 농악대 2. 복지회관 3. 4. 나의 모교전경 5. 6. 7. 8. 9. 10. 11. 주방... 12. 13. 빈자리를 찾아 함께한 나의 국교동창들 14. 우리동네 아낙네들... 15. 16. 각설이도 목을... 17. 18. 19. 초청가수가 흥을 돋구고... 20. 그늘밑으로 자릴 옮긴 동창들... 21. 22. 23. 24. 25. 오늘의 주방을 책임진 면 부녀회원들... 26. 27. 28. 29. 30. |
첫댓글 학교도 아담하고..참 좋은 동네같습니다..^^...넉넉한 인정이 묻어나는 시간들 보기 좋습니다..^^...건강히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