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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기 양봉 설탕시럽 레시피 - pH 낮추기 nosema 노제마 꿀주머니(위) Ascorbic Acid(비타민 C)
삼삼 추천 0 조회 395 18.03.11 21: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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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중요한 자료 감사합니다.
    설탕을 녹일 때 끓이지 않는 것은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만 산도는 처음 대하는 자료입니다.
    성탕 녹일 때 소주를 타서 주기도 했습니다.
    아스코르빈산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8.03.12 17:21

    네, 저도 벌의 꿀주머니나 위의 산도를 화밀(nectar) 수준으로 맞춰서
    벌이 건강해지고 병해충에 강해지는 원리를 보고, 사험해봐서 맞다면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내용이라도 신경써야할 내용들이라 생각되니까 올리다보니 많아졌네요.

  • 18.03.12 10:3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사양액의 산도가 중요함을 이 자료에서 처음으로 배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듣고 배운 것과 상반되는 견해도 한 가지 배웁니다.

    그동안은 이른 봄에 묽은 사양액을 줄때 배탈이 난다는 정보를 많이 접해 왔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년중 설탕2대 물1의 진한 사양액을 급이하면 소화를 잘 못시켜 배탈이 날 수도 있다는 거네요.

  • 작성자 18.03.12 17:28

    진하면 그걸 묽게 하려고 물을 뜨러 또 다녀야 하고, 소화도 잘 않되고,
    유밀기가 끝나면 사양을 계속해서 월동에 지장없게 비축을 시키면
    이른 봄의 사양으로 법석을 덜 떨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18.03.12 19:03

    사양 2대1로 잘 안하는걸로 아는데 1.5대1이리 어떤사람은 먹이 떨어지면 2대1하던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나보군요 저밀만할때면 2대1도 가능한데 먹을때는 문제되나보군요

  • 18.03.12 17:17

    꿀의 산도가 ph 3.5~4.5정도로 앏니다 꽃당의 수분이 날아간게 산도가 이정도로 여겨집니다 꽃당서는 산도가 낮은걸로 아는데 ...

  • 18.03.12 17:18

    정리채밀꿀을 보관했다가 사용하는게 돈이 더 ... 비타민c가 비싸서 ...

  • 작성자 18.03.12 17:41

    설탕 사양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좋지만,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건강까지 고려해야지요.
    시험해서 맞다면 양봉협회에서 제약회사와 제휴를 하든지, 정부지원을 받게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벌 건강뿐만 아니라 양봉가 건강도 생각해서 사람도 먹고...꾸준히 먹으면 시력과 염증 예방에 좋아요.
    유해세균을 유익세균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어서 악취 방귀도 냄새가 적어진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8.10.13 07:50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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