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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엄마들의 수다 나의 하루(2010년 1월 26일 화요일)
루비엄마 추천 0 조회 104 10.01.27 17: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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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7 17:15

    첫댓글 이토록 나랑 비슷한 패턴의 분이 있어 놀랍고.. 세상사는 사람들이 다 비슷한것같아 놀랍고.. 루비님의 글 솜씨에 놀랍고..ㅎ 루비님은 글쓰는 직업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비록 늘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이지만.. 때론 어찌보면 그래도 내가 살아있구나 싶을때도 있는것 같아요.. 루비님 홧팅입니다..^^

  • 작성자 10.01.28 09:27

    크크.. 월급쟁이들이 다 그렇죠 뭐 ㅋ

  • 10.01.27 19:34

    와 ..... 정말 부지런하세요 ,,,,, 루비가 완전히 공쥬마마예요,,,^^ 사람사는것이 다 거기서거긴가봅니다.. 매일 반복되는일상 ,, 매일받는 스트레스 ,, 적당히 스트레스를 풀 여유는 별로없고 쌓이고쌓이고 ,,, 그렇지만 ,, 어느덧 적응이 되어 힘들다힘들다하면서도 매일을 같은길을 걷고또걷는 ,,, 언제나 일탈을 꿈꿔봅니다....

  • 10.01.27 19:50

    루비 남잔데...이름만 여자...푸하~

  • 작성자 10.01.28 09:27

    아이참 우리 루비는 분명 사내자식이라니깐요. 붕가붕가를 못해서 그렇지 ㅠ.ㅠ

  • 10.01.28 14:32

    제가 ,, 요즘 ,,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건까요,,, 토이님아가사진밑엔 혜성님이라 쓰고 ,,루비에겐 공쥬라 하고,,, 큰일입니다....ㅠ.ㅠ

  • 10.01.29 09:56

    ㅋㅋ~나이먹는 증거예여~~ㅎㅎ

  • 10.01.28 00:10

    아 ~저도 루비가 왜 자꾸 공주라 연상이 될까요..ㅋㅋ 루비님 글 참 재밌어요. 글을 써보신 솜씨이신데... 마치 소설의 한부분 같아요.

  • 작성자 10.01.28 09:28

    예전에 중증장애인 친구를 위해 소설을 각색해서 써준적 있어요. 사회와 소통을 못해본 친구라서요. 하지만 제가 쓴건.. 다 야하게 각색해서 그 친구는 성에 대해 비뚤어진 시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ㅋ

  • 10.01.29 09:57

    음...............그거...............저두 보구싶네요...................ㅡ.ㅡ;;

  • 10.01.28 00:39

    연재로 부탁드림 안될까요??~~ㅎㅎ/걍 하루하루 일기를 이곳에 쓰세요~~ 호두님께..루비엄마님 일기..칸 하나맹글어달라고 할까요???~~/루비는 엄마가 없을때 혼자있군요...여러모로 회사에서두 걱정이 되시겠어요,,,음~~회사에 탁아시설같은게 있잖아요,,,그런거 함 건의해보세요....^^;;

  • 작성자 10.01.28 09:29

    안그래도 집에 cctv를 달아보고 싶어요. 혼자 뭐하는지... 우리 회사에 탁아시설을 설치하는것보다 남북통일이 더 가능성이 있사옵니다~

  • 10.01.29 14:07

    음 회사에 강아지탁아시설이라...꿈만 같은 미래이지만 함 꿈꿔보자구요...

  • 10.01.30 00:49

    예전에 대전에 놀러갔을때,,어떤식당에 ..커다란 케이지가 여러게 있더라구요.....식사하는동안 돌봐주는것 같아서 인상적이였어요~~참!에버랜드에두 따로 보호하는곳이 있구요~~몇년전이였으니 물론 지금은 더 좋은 시설로 되어 있겠죠~~

  • 10.01.28 10:11

    캬~루비가 견생 짠빱이 있어그런가 혼자 의젓하게 집도 잘보고 괄약근의 강약을 조절하여 소리없는 방구로 엄마의 숙면을 유도하는 아주 속깊은 아들내미였군놔~ !

  • 작성자 10.01.28 14:38

    방구끼면 살짝 꼬리를 들어 냄새를 킁킁 맡는 저는 변태인듯 ㅋ

  • 10.01.28 17:45

    ㅎㅎㅎㅎㅎ저두 어제 컴앞에 앉아있는데...어디선가 뽀오옹~~~소리가나길래 넘 귀여워서 킁킁냄새맡았엉요 ㅎㅎㅎㅎㅎㅎㅎ 꼬맹이도 지 소리에 놀라 움짤~!!!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29 09:59

    ㅋㅋ,,저만 방구 변태아니였군요~~~~~~냄새조차 구엽더라구요~~~ㅎㅎㅎ

  • 10.01.29 14:04

    저도 꼬리들고 방구꼈지..하고 냄새맡으면 ...무안한 표정...ㅋㅋㅋ

  • 10.01.28 22:58

    우리솜이는 지가 끼고 내궁둥이에 킁킁 대면서 뒤집어 씌우는 아주 교활한 개쉑낍니다.~

  • 작성자 10.01.29 08:57

    이런이런! 진정한 연기대상감이로군요! 우리 루비는 아직 그 레벨까지는 안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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