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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대침묵의 시간을 깨고 드뎌 사이판 PIC로 향합니다.
티니안 입성시 마눌님과 약속한 대로 나갈때는 경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티니안 공항 정말 시골 시외버스 정류장 분위기에다가
최첨단 자리 배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몸무게와 짐의 무게를 측정하여 비행기의 균형을 맞춘 후 자리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저울에 올라가는 마눌님의 모습이 안습... 암튼 다 뽀록 났다는,,,,ㅎㅎ
"차표한장 손에 쥐고~ " 항공권이 딱 ~차표 한장 같네요~ 저게 다임~
저 中 자는 가운데 앉으라는 얘기입니다.
최첨단 자리 배치 시스템 맞죠? ㅋㅋㅋ
우리가 타고갈 사이판행 N4089W입니다.
(티니안 경 비행기 사진 찍기 - 1,000점)
사이판과 티니안을 운항하는 경비행기는 2개의 항공회사가 운영하는데...
일반관광객 및 로컬이 이용할 경우 42불이고요
다이너스티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타마리아나 항 공회사를 이용할 경우
편도 30불입니다. 24개월미만은 별도의 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뱅기 안에서 본 사이판입니다.
사실 이렇게 작은 뱅기는 처음 타보는거라...엄청 쫄았습니다. ㅋㅋㅋ
절대 페리는 안타겠다는 마눌님은 이륙전에 걍 페리 탈거 그랬나...
한 마디 날렸다가...헤드락 들어갔습니다.
꽉 잡은 제 손에는 땀이 한가득... 저도 사실 여유롭게 사진 찍고 모 이럴 분위기 아니였습니다...ㅎㅎ
이륙하고 딱 10분만에 사이판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짧은 거리를 1시간 반씩이나 사경을 헤매면서 왔다니...정말 너무 허무하더군요~
암튼 공항에는 바쁘신 털보님을 대신해서 이 차장님인가(?? ㅎㅎ 암튼 후기는 빨리써야 해...점점 가물가물)
PIC까지 픽업 잘 해주셨구요
체크인 까지 마무리 잘 해주셨습니다.
제대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요~
암튼 이제 대망의 PIC에 입봉했습니다
사이판 PIC의 파워블로거가 엉뚱한데서 너무 진을 뺀게 아닌가 싶습니다. 쿨럭~
자 이제부터 사이판 PIC에 대해 함께 떠나보시죠~
12/2일 체크인과 동시에 저희를 맞이한 지령이 담겨 있는 한통의 스케줄표가 전달되는군요
일정을 보시면 4일부터는 메인 몸이 됩니다...ㅎㅎㅎ
여행통님...대충 눈치것 하라고 하는데...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나중에 여행통님 곤란해 지시면 안될거 같아~
활약상은 다음편에...ㅎㅎ
일단 사전에 예약한 마나가하섬과 시스타 피싱 크루즈는 12/3일 몰아서 다 해야 할거 같아 털보님과 통화합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아 마나가하에 나가면 가나마나 모래 바람이 많이 날리고
크루즈 나가면 또 멀미 할수 있다는 말에 마눌님 손사래를 치며 리조트에 머물기로 합니다.
추후 짬을 내서...다시 계획을 잡기로 합니다.
리조트 인스텍션이 기자단과 잡혀 있는 관계로...일단 좀 쉬엄쉬엄 다녀 보았습니다.
PIC로비구요...크리스마스 트리가 꽤 소박해 보입니다.
제일 중요한 밥 카드입니다...골드카드구요~
눈체크인 체크아웃 때문에 총 12번의 식사를 하게 되네요~
다이어트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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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꺼까지 준비가 됐네요
빈이 저거 목에 걸고 다니며 엄청 조아라 합니다.
사이판 PIC 디럭스 룸입니다.
바닥이 마루로 깔려있는데 깔끔하고 습기가 덜 차서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냄세도 안나구요~넘 맘에 들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테러스 문을 꽉 안 닫으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한번은 안 닫고 나갔다가 방이 눅눅해서 혼났습니다.
꼭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디럭스룸과 슈페리어룸의 차이는 몇가지가 있는데 뒤에 가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제일 큰 차이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수영장쪽은 디럭스룸, 테니스장쪽은 슈페리어 룸입니다.
룸 컨디션은 둘다 동일합니다.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정면으로는 바닷가가 안 보이구요 목을 쭈~~욱 빼시면 보입니다.
욕실의 청소 상태나 용품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욕실 바닥의 물기 얼룩진거 하나 조차 찾아 보기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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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PIC에서 준비한 목욕용품 선물 세트가 있네요
첫댓글 드디어 사이판으로 넘어오셨군요 ^^ PIC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ㅎ
드뎌~~넘어왔습니다...보시는분들도 지루하셨군요~~~ㅎㅎㅎㅎ
이제 드디어 PIC로 들어오셨군요...^^ 티니안에 너무 오랫동안 계셨던거 같아요...ㅋㅋ 얼른 다음편 보고 싶네요....
으~~ 여행통님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 부산에서 올라오자 마자 또 열심히 씁니다...
드디어 PIC!!! 아~ 그립다... PIC의 저 찹찹한 이불... 전 PIC이불이 넘넘 좋아요! 메트리스에 꼭꼭 넣어둔 이불 정말 싫어!
아 정말 침구 컨디션 최곱니다....인정 인정....
앗!! 사진속 조~~~~~기 풀비치... 제 전용석인데...^^ PIC가면 저 자리에만 껌딱지처럼 붙어 앉아 울아들 노는 것 보다... 졸다... 책읽다 하는데...^^
어디요 어디~ㅋㅋㅋ 거기 껌딱지 붙혀 놓으셨던데요~ㅎㅎㅎ
드디어 PIC에 오셨군요....^^ 한참 기다렸네요....^^ 스케줄이 엄청 빡빡하신데 잘 소화하셨나 모르겠네요.....^^
윽...정말 저 스케줄 대로 다 했어욤~~T.T
드디어~~~ 사이판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ㅋㅋ 사이판 이야기도 무쟈게 기다려 집니다.. ^^
별 잼있는 내용이 없어 걱정입니다~ 그저 먹다 지쳐 뒹굴기만 한거 같아욤~
와,,,, ,사이판이당,,,,,ㅋㅋㅋ 근데,,, 스케쥴 표가,,,, 헉....ㅋㅋㅋ
ㅎㅎㅎㅎ 저도 보고 깜짝놀랐어욤~~~
다른것 보담......빈이만 눈에 확~~~~~~~ ^^ 들어 온다는...ㅋ
여행 다니다 보면 빈이만 없으면 더 잼있게 놀텐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하는짓보면 안 델구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호텔키를 사랑하지요...어린아이는 누구나 다 같은가 봅니다....
애덜은 다 똑같나 봅니다...~ㅎㅎ
스케줄 표도 있었어요
전 괌에서 없었는데....
아~ 이경지 과장님이 안부 전해 달라고 했는데...이 과장님도 괌이랑 좀 틀리게 사이판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하네욤~ㅋ
울 똥강아지들도 올여름에 갈꺼랍니다...^^그럼 저도 꼭 저렇게 목에 걸어주고 사진 찍어야징...^^
경비행기 정말 작네요~~ 좀 무서운데요~~^^;